벌써 12월달이라니….
한해가 가기전 강의를 신청한건 잘한것 같어
역시 뭔가를 알려면 비용을 지불하는건 맞는것 같어
집중할수 있을까?
집중해야만 하고 뭔가 액션은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달력의 끝자락에 와 있네
나이가 있다는 생각에
실패하면 안됀다는 마음으로
안정적이고 보수적으로만 접근하다보니
큰 변화가 없네
두려움은 무지에서 온다고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해서
두마리(건강, 경제) 토끼를 잡아보자는 다짐이
잘 지켜져서 축하해
앞으로도 잘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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