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는 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편지

벌써 12월달이라니….

 

한해가 가기전 강의를 신청한건 잘한것 같어

역시 뭔가를 알려면 비용을 지불하는건 맞는것 같어

집중할수 있을까?

집중해야만 하고 뭔가 액션은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달력의 끝자락에 와 있네

 

나이가 있다는 생각에

실패하면 안됀다는 마음으로

안정적이고 보수적으로만 접근하다보니

큰 변화가 없네

 

두려움은 무지에서 온다고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해서 

두마리(건강, 경제) 토끼를 잡아보자는 다짐이

잘 지켜져서 축하해

앞으로도 잘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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