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기초반 한달 조모임 후기

11월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정도로 정신 없이 흘러가서 벌써 12월 첫 주가 지나가버렸네요 ㅎㅎ

 

11월 진짜 미친듯이 바쁘고 개인적인 상황들도 미친듯이 바쁘게 흘러가고 정신 없는 한 달이었습니다 ㅎㅎㅎ

 

매 주마다 조모임을 하면서 반성도 하고 동기부여도 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한 달이었던 것 같아요.

 

한 달간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셨던 조장님과 다른 조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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