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t B

일을  하면서  집은  나중에 천천히 사면  되는거라는  생각을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내 생각이 정말 잘못된 생각이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또 집을 사서 투자를 한다는 생각을 전혀 해보지도 않은거 같아요. 무조건 집은  돈 많은 사람들이 사는거고 투자도 돈 많은 사람들만 할수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강의를 듣고나서 완전히 생각이 뒤집어 졌어요. 아~저렇게  집을  사는거고 저렇게 투자를 하는거구나~그리고 아들이  올해 6월에 월세집을 구해서 혼자  살고  있는데, 월세값이 너무 비싸서 전세로 가려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도움을  줄수 있는게 없더라구요…그래서 공부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강의를 신청했어요.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생각했던게 다 부자들의  생각이랑 달랐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아~이래서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는거구나를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어요. 강의를 듣고 1호기 아파트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가야겠어어요. 이번 강의만 듣고 끝내는게 아니라 다음 다다음 강의까지 계속  이어서 듣고  꼭  종잣돈도 모아서 1호기를 매수하는게 제일  큰  목표가  된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잘 된다음에 아들에게도 이런 투자 방법도  있고 집은  이런곳에서 살아지 더 좋다는 이야기를 해줄수 있는 제 모습을 생각하니 더욱 설레고 행복하네요^^1강 듣고 이렇게 생각이 많이 바뀌었는데 나머지 강의를 들으면  정말 많이  달라진 제 모습이 보이네요^^그럼 나머지 강의도 힘내서 들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