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생각만 하다가
폼에 맞춰 작성을 하다 보니..
나는 참 무엇을 하며 살았던 것인가?
반성과,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
불안과,
이제라도 시작했으니 다행인가?
희망과 ,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묘한 과제였습니다.!
허나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열기의 하이라이트가 비전보드인 것 같아요. 작성하기 어려운만큼 인생의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여~ 내 목표를 정했으니 그 곳을 향해 달려가봐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