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부자라는 단어는 남일과 같이 멀게만 보였다
그래서 부자가 될 생각조차 하지 않고 평범하게만 살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나와같은 평범한 사람이 주식을 해서 부자가 됐다고해서 설마하며 따라 해봤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쉽지 않았고, 소위 말하는 쪽박을 찼다.
그 후로, “역시 나는 부자가 될 수 없어” 하며 재테크는 접어두고 자그마하게 저축만 했다.
하루하루 평범하게만 지낼려고 노력하며 나이는 차오르고 있었다.
그러던중 감사하게도 인생의 동반자가 생겨 같이 살 집을 찾아보았다.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지출일지도 모를 내집을 대충해서 살수는 없었다.
우연찮게 너나위님의 10월 특강을 듣게 됐고, 너나위님의 추천으로 조금더 공부하기 위해 열반스쿨기초반을 수강하게 됐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주식투자 할때처럼 뜬구름 잡는 일이 아닌,
나도 열심히 월부에서 하라는대로 공부하고 계획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것만 같은 생각이 들고 확신이 생기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노인들은 빈곤층이라고 한다.
내가 월부를 몰랐고 저축만 하며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나 역시도 나의 노후는 우울했을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 확신이 든다.
나의 노후는 우울하지 않을 것이라고,,,
댓글
요리조리님 :) 강의수강하시고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완강까지 차근차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