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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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힘좋고 오래가고 망가지지도 않는
헤비듀티입니다.
투자는 그저 무언가를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 차익을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는 "실력"의 영역에 속하며
역량이 쌓이는 순간,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투자는 역량이며,
그 역량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누구나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이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너나위
네, 투자는 분명한 "실력"의 영역이기 때문에
돈이 돈을 버는 냉혹한 자본주의 세계에서도
자산이 많은 사람이 무조건 많이 버는 게임이 아니라
"실력"이 있는 사람이 더 많이 벌 수 밖에 없는
공정성(Fairness)이 보장됩니다.
(그래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당연하게도
명실 상부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자 양성 최고과정인
월부학교 반모임에서도
꼬박하루동안 튜터님을 괴롭히며 쏟아지는 반원들의 수많은 질문들 중
압도적인 빈출 키워드는
바로 '실력'입니다.
"몸이 피곤한것 보다 실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괴롭습니다."
" 제 실력에 ~~한 것을 보는게 맞는지 확신이 생기지 않습니다. "
" 질적인 실력 성장을 위해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요. "
................
근데 우리 투자자가 갈망하는
저 '실력' 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나는 '실력'을 어떻게 정의하고
이것을 갖기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이번 마지막 반임장에서 튜터님의 답변들을 통해
그동안 막연했던
투자자의 '실력' 에 대해
실체적 정의를 수립 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의 단지 가치와 시세를 다 파악하고 있으려면
월부학교에서 만든 수준의 앞마당이 20개 넘으면 되요.
이정도로 뚜렷한 앞마당이 많아지면
처음 온 지역이라도 특징들이 바로 캐치되면서 투자전략이 빠르게 나옵니다.
이 가격이면 무슨 단지를 살 수 있을지 바로 튀어나올수 있어요.
-프메퍼튜터님-
투자의 본질은
가치있는 물건을 싸게 사서(매수)
가치를 찾을때 까지 지키고 있다가(보유)
좋은 시점에 팔아 수익을 실현하는것(매도)
입니다.
즉 투자자의 '실력'은
이 매수,보유,매도의 프로세스를 잘 하는 것에 다름아니며
그중에서도 '가치'있는 물건을 '싸게'사는
"저평가를 찾아낼 수 있는 안목"
이 첫번째로 갖추어야 할 투자자의 덕목입니다.
이를 바꾸어 말하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을 많이 알고있어
그중에서 가장 좋은 것(많이 벌 수 있는)을 고를 수 있는 능력을
'실력'의 한 요소로 정의 해도 될 것 입니다.
예를 들어
"8억대 물건이 뭐있지?"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같은 가격대에서 얼마나 많은 단지들을
얼마나 많은 지역에서 떠올려 출력 할 수 있느냐"를
부동산 투자자로써 갖춰야 할
실력 검증의 기준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정의 해 봅니다.
그럼 이 '실력'을 기르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AA단지가 $$억이라면 가치대비 싼지 비싼지 바로 판단되고
남에게 왜 그런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단기간에 쉽게 되지 않는다. 오래걸린다
매일 시세 밥먹듯이 보고 비교평가 하고
지루한 일을 당연한 듯 반복해야 실력이 길러진다.
-프메퍼튜터님-
슬프게도
투자실력을 기르는 데에는
"바른길"은 있지만
"빠른길"은 없습니다.
특히 임장을 통해 채득한 단지의 가치를
매일 밥먹듯, 숨쉬듯 시세를 확인하여
지금 얘가 싼가 비싼가?
이것보다 저게 더 좋은데 왜 싸졌지?
반복하는 비교평가 만이
툭치면 억하고 가격이 튀어나오는
'실력'의 비결입니다.
많이 본사람이 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지독하게도 착실하게
독강임투의 본질에 충실할 것.
느리더라도 모든 과정을 제대로 하고
그것을 익숙해질때까지 '반복' 하는 것.
그것 뿐입니다.
처음엔 무조건 양적으로 내 캐파를 늘려야 해요.
질은 그 다음 입니다.
독서도, 임보도, 임장도 마찬가지에요.
-프메퍼튜터님-
실력향상의 과정에서는
나의 캐파를 계속 늘려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한개의 task를 완료한 후
다음 목표는 110%로 늘릴 것.
그렇게 하지않으면
근성장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기 싫고 어려운것, 내가 못하는 것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게 내 실력의 limit이 되서 내 발목을 잡아요.
-프메퍼튜터님-
capa 늘리기에 천착하면 빠지기 쉬운 함정
쉽고 잘하는 것만 반복 강화하고
하기 싫고 못하는 것은 방치하기..
이렇게 되면 그 못하는 영역이 내 전체 실력의 bottle neck으로 작용해서
그 이상은 크질 못합니다.
골수 헬창등도
leg day,
즉 하체 훈련하는 날은 며칠전부터 스트레스 엄청 받더군요.
그래도 해야 합니다.
하기 싫은 것, 약한것부터 의도적으로 훈련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습니다.
양으로 늘리던 시기를 지나가 이제 잘하는 영역으로 진입하려면
"수치화된 계획"이 중요해요.
그걸 만들기 어려우면 이미 잘해서 결과 내고 있는 분들에게 방법을 물어보세요.
몸으로 때우는데에는 한계가 있고 3년차부터는 이 영역에서 성장해야 합니다.
-프메퍼튜터님-
이제 어느정도 양을 늘려 논 이후
이제 질적 성장을 해야하는 때가 도래하는데
튜터님은 이때가 대략 투자생활 3년차 부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이제 부터는 구체적으로 '수치화된 계획'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에이스반 시절의 튜터님의 OKR을 본적이 있었는데
매달 투자가능 매물 N개 보기 (달성/미달성)
매일 톡터링 주 N회 (달성/미달성)
동료 강의 리허설 N회...
모든 세부 KPI가 달성/미달성을 명확히 구분가능하게 수치화되어 있었습니다.
동료투자돕기
동료 장표 BM하기
요렇게 수치화되있지 않은 애매한 제 목표와 사뭇 비교가 되었습니다.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
저 유명한 피터드러커의 명언과
일맥 상통하는 튜터님의 가르침이었습니다.
배운대로
실천해서 성장하는
좋은 투자자,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댓글
휴............................. 요즘 제 맘을 어떻게 아시고...............................
수치화된 목표가 중요하군요..💚 프메퍼 튜터님께 배우시고, 이에 따라 깨달으신 내용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실력을 키우는데 '바른길'은 있지만 '빠른길'은 없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앞으로도 쭉쭉 성장하실 듀티님 화이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