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현금이 애매했지만 잘 풀린다는 가정에서 조금 더 좋은걸 사고 싶은 마음에, 그래도 되는시기일 것 같아 서투기를 신청하였습니다.

강의를 통해 주우이님의 시장진단과 전략을 들으면서 좀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그렇게 많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투자를 성공했으면 이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느껴져서 잘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액투자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많이 풀렸어요. 1000만원으로 가능하다니, 저는 왜 이걸 이제 알았을까요? ㅎㅎ

저의 수준을 메타인지하고 인정하고 잘 공부해서 실행을 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금사정이 잘 풀리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두가지 예산으로 아파트를 보고 있었는데 이왕이면 두 가지 단지를 다 적어서 실제로 투자할 물건으로 임장보고서와 수익률보고서를 써보겠습니다.

잘하지못해도 모든과정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숙제는 4번정도 해보니까 이제 지도가 그려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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