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기억에 남는 세가지 

 

싸게 살 때 사서 오를 때까지 기다린다.

문제는 싼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는지 아는 실력을 길러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찾는다.   

 

성투라는 말을 좋아했는데, 행복한 투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여운이 많이 남네요. 

 

서울시 입지별 특징을 정리해주신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손지도를 그려보라는 말씀에 한번 해보니 서울시 단지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세번은 써보라고 하셨는데, 확실히 세번째 하니 기억이 나네요. 

 

이번 달은 꼭 2회 임장과 임보완성의 목표를 달성하면서, 나에게 행복한 투자는 어떤 것인지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댓글


고운콩
24. 12. 17. 00:06

와, 미아님~~ 직접 손지도 해보셨군요~ 저희 마지막에 손지도 그려봤거든요, 근데 미아님 못하셔서 어쩌지 했는데 이미 3번이나 해보셨다니!!! 크~~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