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이라는 파도를 타고가는 수영법을 배웠습니다.

날씨와 파도를 예측하기보다는 비가오면 우산을 쓰고 파도가 칠때를 대비해 수영법을 배우자는 말씀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자본주의 생태계에서 평생 갖고갈 생존법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고 또 기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 주변 어느 누구도 자본주의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고 그 생존법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평균 근로자 소득대비 서울 집값이 말도 안된다는 생각도 하고 그러면서도 도대체 서울에 저 많은 집들에 최소한 한사람씩은 살텐데 저들은 어떻게 근로소득으로 저런 집에 살수 있는가 의문을 수없이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혼자 책을읽고 유투브도 보면서 인플레이션이라는 경제적 위협에 대해서는 짐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그 해결책을 찾지 못해 늘 불안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월부라는 멘토가 저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어 이제는 불안하거나 두렵지 않습니다. 저도 생존해 나갈 수 있고 이 세상에 대해 모순점을 찾는 것이 아닌 해결책을 찾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는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월부라는 멘토, 월부라는 동료들이 있기에 혼자 고민했던 문제들, 두렵기만 했던 투자시장에 과감히 첫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게 꿈과 희망, 절실한 목표를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꾸준히 독강임투, 목실감 수행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투자를 실천하는 ‘투자하는 직장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