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6월 1호기를 해냈다.
시드가 사라지고 나니, 허무함도 들지만 다시금 잘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새출발을 하는 느낌도 들었다.
차곡차곡 다시 저금을 하면서 들었던 여러가지 생각들..
잠시 쉬면서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
월부를, 월부 생활을 해오던 나를, 부동산 투자를
슬슬 되돌아갈 때가 됐는데.. 언제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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