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 열정의 투자자 오스칼입니다.
현재 울산, 부산 앞마당이 있고
중소도시는 천안, 청주 앞마당이 있는데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 창원, 김해 특강을 신청해서
과연 강의 내용을 흡수 할 수 있을까?
걱정되었습니다.
정말 다 알려주는 강의...
정말 세세하다, 이렇게까지 알려준다고?
뭔가 튜터님이 던져 주고 계신데, 먹이를 던지고 계신데..!!
저는 강의 기간이 끝낼때쯤 급급하게 들었더니 ㅠㅠ
다 줍고 싶은데 줍지 못해 눈물날 지경이었습니다.
뇌야 얼른 다 담아 흡수해!!!!!
지금 창원, 김해를 째려보고 있는 분이라면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들어야 하는 강의~!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아무 생각없이 들어도
1도 모르던 지역에 대해 아는척 할 수 있고
+ 당장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강의이고.
다녀오셨거나 앞마당 계획이라면
제대로 레버리지 할 수 있는 강의인 거 같습니다.
진챠 안들으면 손해!!
교재가 너무 두꺼워 1차 놀라고!
강의 내용을 일일이 받아 적지 않아도 주요 내용을 교안에 다 담아서
나중에 언제든 볼 수 있게 구성해주신 섬세함에 2차 놀라고!
창원의 5개구와 김해까지!!
총망라한 이 방대한 내용을 이렇게 꼼꼼히 알려주시다니
진짜 진심이시다 ㅋㅋㅋ 하고 또 놀랬답니다.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창원과 김해를 공급 정도는 묶어서 봤겠지만
완전히 묶어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못했을 거 같아요.
한 지역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려 주시는 정보도 좋았지만 그 프로세스나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튜터님의 경험을 레버리지하여
선입견을 가지면 수익률도 한계가 생긴다,
나는 좀 더 좋은 투자를 해야한다 (강의를 들었으니까!!!) 생각했고,
창원이 가진 도시의 특징을 이해하고 단지 대 단지로 비교할 때
어디에 더 우선순위를 둬야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창원과 김해를 어떻게 우선해서 봐야할지도 명확히 알려주셨습니다..!
입지, 연식, 평형.....다 섞어 놓았을때 뭐가 더 나은건지 판단이 늘 어려운데요.
다양한 예제로 ...^^ 연습문제 많이 풀 수 있었습니다.
한 번 더 돌려 듣기 했어야 했는데, 저의 게으름에 반성합니다.
(결국 회사 반차 쓰고 점심 저녁 굵고 종료 직전까지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규강의 들으면서 특강을 듣다보니..
마음 같아서는 두번 씩 꼼꼼히 보고 싶은데 ㅠㅠ
시간은 한계가 있고 해야할 일들은 늘 많기에
하나의 강의를 제대로 뽕뽑기 보다(?)
쉬지 않고 그냥 강의를 계속 때려넣는 느낌으로 가고 있는데요.ㅎㅎ
젤 중요한 시세~투자전략부분 부터는 약간 멍해지는.....
단지 설명을 해주시는데 정보가 뇌를 지나가는 느낌
하지만 이거이거 임장가면 다 생각날거라며..!!!!!
어차피 강의를 꼼꼼히 여러번 듣거나 복습하는 거 보다
강의 듣고 현장에 나가보거나
임보에 뭐라도 적용해보는게 더 남는다고 믿기에!
그렇게 행동으로 옮겨서 꼭 내것으로 만들겠습니다.
강의 교안 자체가 넘사벽 임보로 느껴진
젊은우리 튜터님 특강!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강의바로가기
https://weolbu.com/product?displaySeq=2179&fromUrl=/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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