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챕터1 양파링님과 함께

어디부터 시작하여 글을 써 내려가야 할지 고민이 되어 쓰고 지우고를 반복합니다.


40대 중반이 되서야 투자라는 것에 대해 알아가 보는 지금

겁 없던 시절에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시작하고 싶었으나 방법을 몰랐던...

사실은 방법을 찾아볼 생각조차 안 했던 지난날을...

다른 것을 해봐서 좋았다며 오히려 기회로 삼고 시작해봅니다.


첫날 전반적인 이야기 강의 감사합니다.

열심히 적으며 수강했습니다.

(나중에 보면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하는 일이 많잖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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