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로 만드세요"
지금 저에게 가장필요한 조언이었던것 같습니다.
임장뿐만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이 문장이 꼭 필요해서 당분간 마음에 새겨야 할것 같습니다.
지방투자반을 신청 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종잣돈도 작고 다른 분보다 능력치도 떨어지는것같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나자신에게 너무 모질게 대하지 말자 처음이니깐.. 지금 거쳐야 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강의 내내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나한테 너무 모질었고 우리 가족들 고생하는 장면들이 생각이 나서 좀더 잘해보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방투자 지역을 선택하면서 다른 지방쪽으로 선택하고 싶어서 평택에서 창원이나 울산쪽으로 지원했는데 지원하고 나니 괜히 했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잘한 선택이었다 생각했고 임장을 좋아하는 일이 라고 생각하기로 하니 한결 마음이 편해 진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임장하면서 물집과 발톱에 멍이 들어 내가 무언가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심 뿌듯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이제 앞마당 한곳을 만들었으니 지방투자반에서 임장을 하면 더 잘해낼수 있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자모님의 강의가 저에게 위로로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이야 나는 빛나는 별이야 내 인생은 귀중해 나도 귀중해
여러분은 너무나 귀중한 사람이에요' 그말을 새기겠습니다.
지방투자반 이제 시작인데 조금더 성장한 기분이 들어서 앞으로 나의 인생이 더욱 빛날거란걸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지방투자반 홧팅 나와 함께 걷고 있는 우리 투자주린이들 홧팅
댓글
강의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볼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번 지기에서 같이 임장을 좋아하는 일로 만들어보아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