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노트를 작성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과거 무지성 투자로 실패를 맛본 적이 있습니다.

이 기억을 되살리기 싫어서 다시는 생각도 안하는데, 오답노트를 반드시 작성하고 복기하라는 말씀을 듣고

머리가 띵했습니다.

외면하고 있던 기억을 되살려서 오답노트를 작성하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