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모르는 사람들 자신이 미래를 모르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 속 미래를 점치고자 했던 탱고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통계적으로 미래를 점춰볼 수 있지 않을까?

 

막연하게 내가 생각했던 잃지 않는 투자라는 것은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투자라고 생각했다

 

 

어떻게하면 미래를 좀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변수가 많은 상황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긴 불가능에 가깝다.

좀 더 분명해진 것 같다. 

미래에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라면서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지지 않는 싸움을 하기위해서

오늘도 제가 할 일(독,강,임,투)을 묵묵히 해 나갈 탱고입니다.

 

내년 이맘때는

1호기 완성한 더 단단해진 탱고가 되었음 좋겠다

고 아침을 시작하는 투린이 탱고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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