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쩌면 완벽을 추구하다 제풀에 지쳐 어리석은 선택을 기분의 선택들을  하며 살아왔나보다. 경험의 중요성이 얼마나 값진것들이 많은데 회피하며 그럴거야로 돌아가버리기도  했다. 이젠 완료해보려한다. 그 완료가 예전에 내가 해왔던 흘러가는대로의 완료가 아닌 내가 생각한대로 만들어가는 완료를 이룰것이다. 설렌다.♡ 열심히 공부해서 5개월 안에 내가 원하는 내가 생각하는 아파트를 발견하고 살것이다! 난 반드시 할 수 있다!


댓글


단호한학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