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30살 때…. 관심이 생각으로 이어지고 월부로 나를 이끈 건가?

 

관심을 가진 이유는 

 

  1. 2020~2021 코로나 전까지 당시 청약과열로 인하여 규제가 생겨났던 것으로 기억

저 포함 모든 국민들이 무조건 청약만 기다리고, 공고 뜨는 대로 청약 지원하고 선당후곰 마음…

 

 2. 아는 지인이 재건축/재개발 투자를 1억으로 빌라를 사서 8~9억? 까지 상승 후 매도를 하는 것을 보고 충격! 

그러나 매도한 돈으로 저/환/수/원/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호재만 보고 무너지는 모습 목격

(열기반을 듣고 회상해보니….)

 

위와 같은 사유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저는 매번 청약 점수가 안되니 떨어질 수 밖에… 없었어요.

당시 사회초년생이라 종자돈도 없었기 때문에 재건축/재개발 투자도 못하는 타이밍이었고요…

 

그 래 서~~~~

 

생각대로 1번 : 

내 명의로 된 아파트 1채는 있어야지!!!라고 생각을 했고, APT~ APT~

입에 달고 사니 유튜브 알고리즘이 너나위님 등장하는 유튜브 영상으로 나를 이끌었고, 월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월부 강의를 듣고 무슨 소리지? 너무 어려웠고, 전혀 듣지 못한 투자 기준으로 

잃지 않는 투자를 한 실제 사례를 보고 이거 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수강생들에게 진심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생각대로 2번 :

어렵지만 어쩌나! 강의 가격 얼마인데 완강/과제완수 이것만 하자!  생각했습니다.

 

월부생활 중 1년 정도 쉬기도 했지만 

월부에 입성한지는 2~3년이 흘렀더라고요. 실행 없이 말이죠

실행 없이 공부만 하니까 지치고 의욕이 안 생겼어요

 

이번에 재수강을 하니 실행을 강조하셨고, 

너바나님 말씀이 그 말씀이구나?

출제자의 의도를 안다고 할까요?

다른 수강생분들에 비해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기존 처음 월부 강의 접한 후 완강하고 과제를 대충이라도 해보니 남는 게 있더라고요 

저 같이 수강예정자분들이나, 수강생분들은 

저의 후기를 보지 않겠지만 처음부터 열심히 해서 빠르게 1호기 하길 바랍니다. 


 

이번 2주차 강의도 정말 이해가 잘되었고, 

1주차 때 수강 태도에 대하여 말씀해주겠는데, 벤치마킹을 했더니! 

생각대로 3번 : 

실행까지 이어질 것 같은 생각과 확신이 들더라고요. 

생각대로 이루어질 거라고 하셨으니 25년도에 잃지 않는 투자 1호기 하겠습니다. 

월부생활 길게 하고 싶습니다.

 

막 적은 강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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