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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 [월부학교 4려야될거다우리앞에선...우리베리쎄다 스카이브로]

24.12.15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아비투스

저자 및 출판사 : 도리스 메르틴 / 다산초당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도리스 메르틴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언어와 문학을 전공했고,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에서 영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언어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그 안에 담긴 코드를 분석하여, 인간의 언어·비언어적 태도와 개성을 잠재력, 성공과 연결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에게 컨설팅과 강연을 해오며 20년 넘게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이런 통찰력을 바탕으로 집필한 18권의 책은 한국, 중국, 일본,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혼자가 편한 사람들』, 『똑똑하게 대화하라』 등이 있다. 다양한 계층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온 그는 성공한 삶과 개인의 품격이 돈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자산이나 소득이 비슷해도 지식이나 문화적 취향, 그리고 심리 상태와 사회적 관계 등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 한마디로 부르디외가 말한 아비투스가 한 개인의 인생을 결정한 것이다. 이에 그는 부, 성공, 품격, 사람을 얻는 엘리트의 모든 코드를 분석해, 평범한 사람도 쉽게 아비투스를 바꿀 수 있는 방법과 전략을 제시한다. 이제 습관으로도 바꿀 수 없었던 당신의 본성을 재구성할 시간이다.

 

독일 최고의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의

부와 성공에 대한 통념을 뒤집는 탁월한 통찰

“당신은 최상층에 오를 준비가 되었습니까?”

2020년 출간 즉시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신드롬을 일으킨 『아비투스』가 양장특별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특별판은 한국어판 서문을 추가하고 고급스러운 하드커버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국내외 최고 석학들의 지혜를 전하는 인터뷰어 김지수가 추천하고 켈리 최, 드로우앤드류, 홍춘욱 등 자기계발 분야 최고의 인플루언서가 극찬한 독일 최고의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은, 이 책에서 국내 독자들에게 생소한 ‘아비투스(habitus)’의 개념을 통해 최상층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를 분석한다.

20년 동안 다양한 계층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온 저자는 부, 성공, 건강, 인맥, 지식 등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며 사는 엘리트들의 핵심 비밀을 발견한다. 바로 최고의 아비투스를 갖추었다는 것. 아비투스는 프랑스 철학자 부르디외가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 즉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를 일컫는다. 저자는 『아비투스』에서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으로 최고의 아비투스를 갖추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타고난 조건을 뛰어넘을 방법을 찾았다”, “궁금했지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성공의 비밀”, “품격 있는 자아성찰을 가능하게 한 책이다” 등 독자들을 감동시킨 탁월한 통찰이 담겨 있다. 찰나의 태도부터 평생 쌓아온 지식과 인맥까지 나의 모든 것을 자본으로 활용하는 인생 전략을 만나보자.

 

2. 내용 및 줄거리

:

아비투스

-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

-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

- 계층 및 사회적 지위의 결과이자 표현

 

다양한 계층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온 그는 성공한 삶과 개인의 품격이 돈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자산이나 소득이 비슷해도 지식이나 문화적 취향, 그리고 심리 상태와 사회적 관계 등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 한마디로 부르디외가 말한 아비투스가 한 개인의 인생을 결정한 것이다.

 

아비투스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폭로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어떤 아비투스도 돌에 새겨지지 않았다.

 

아비투스는 우리의 취향, 가치관, 야망을 드러낸다. 누구와 결혼을 하고, 어떻게 외모를 꾸미고, 심지어 얼마나 능숙하게 국제적으로 활동하는지조차도 아비투스에 달렸다.

 

모든 아비투스가 똑같이 세상 사람들의 선망을 받는 건 아니다. 모든 아비투스에 저마다 강점이 있더라도 상위 10퍼센트의 자유롭고 주체적인 아비투스가 최고의 기회를 가진다.

 

그런 사람을 알고 가까이 지내는 사람은 돈과 출신에 상관없이 모든 계층에서 안전할 뿐 아니라, 잠재력을 가장 빨리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진입한다.

당신의 아비투스는 당신의 과거, 가족, 교육, 경력을 통해 형성된다. 하지만 고급 아비투스가 저 높은 곳에 있는 이들의 독점적 특권은 아니다.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 당신이 만드는 모든 것, 당신이 해내는 모든 과제가 아비투스를 만든다. 올바른 방향 설정은 당신에게 달렸다.

 

아비투스는 아우라처럼 인간을 감싸고 있다.

 

아비투스란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를 말한다.

 

아비투스는 일부에게만 평평한 길을 만들어주고, 누군가에게는 날개가 되어주기는커녕 날아오르는 것 자체를 방해한다.

 

어디에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우리는 성공에 유리한 아비투스를 많이 혹은 적게 몸에 익힌다.

 

불공평한 현실부터 인정하기

 

태어나 자라면서 경험했던 모든 것이 지금의 태도를 빚어낸다.

 

이 모든 경험이 합쳐져 나중에 무엇을 평범한 일,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 의미 있는 일로 느낄지 결정한다.

 

이 말은 다음을 의미한다.

 

아비투스는 사회적 지위의 결과이자 표현이다. 아비투스는 우리의 사회적 서열을 저절로 드러낸다.

 

모든 아비투스가 세상에서 똑같은 가치로 간주되지는 않는다.

 

모든 게 돈으로 결정되는 건 아니다

 

다른 자원들도 의미 있는 삶, 영향력, 만족감 등에 돈만큼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부르디외는 탁월함의 전제 조건을 자본이라고 보는데, 그가 말하는 자본에는 돈과 능력 이외에 많은 것이 포함된다. 출신 배경과 인맥도 자본이다. 교육, 관계 맺는 방식, 미적 감각, 달변과 적합한 목소리 톤, 당당한 자세도 자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낙관주의와 안정적인 정신도 자본이다.

그러므로 남들과 자신을 구별 짓고 돋보이게 할 수단은 아주 많다. 여러 범주의 자본이 인간의 잠재력을 맘껏 발휘하게 한다(혹은 방해한다). 심리자본, 문화자본, 지식자본, 경제자본, 신체자본, 언어자본, 사회자본. 이 모든 자본이 아비투스에 영향을 미친다. 자본 유형을 다양하게 가질수록 더 높이 올라간다.

 

- 심리자본: 낙관주의, 열정, 상상력, 끈기.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느냐 아니면 중간 수준에 머물게 하느냐는 심리적 안정감에 달려 있다.

 

- 문화자본 : 몸에 밴 고급문화와 탁월한 사교술이 고전적 문화자본이라면 주의 깊고 한결같은 생활양식 혹은 용기 있는 기행(奇行)과 개별성이 새로운 트렌드의 문화자본이다.

 

- 지식자본: 졸업장, 학위, 전문 지식, 경력, 학술 및 기능 자격증, 자신의 지식과 역량으로 어떤 일을 해내는 능력.

 

- 경제자본: 소득, 현금 자산, 부동산, 주식, 연금, 보험, 예상되는 상속 재산 등 모든 물질적 재산.

 

- 신체자본: 스스로 얼마나 매력적이고 건강하고 활기차다고 느끼는지에 대한 판단. 사람들은 외형에서 사회적 지위, 내적 가치를 유추한다.

 

- 언어자본: 유창한 언변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다양한 관점에서 구체적, 객관적으로 주제를 설명할 수 있는 능력. 어디에서 무슨 주제를 어떤 방식으로 말해야 할지 아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 사회자본: 누구를 아는가. 개인이나 집단과 얼마나 잘 지내는가. 든든한 가족, 훌륭한 롤모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맥, 진정성 있는 멘토, 결정권자와의 친분, 서로를 격려하는 동료, 영향력, 권력, 가시성.

 

일곱 가지 자본 유형은 투자 포트폴리오와 같다. 저마다 자본 유형의 구성과 비율이 다르다.

 

상류층은 보통 모든 자본 유형을 넉넉히 갖고 있고, 그런 가정의 아이는 삶의 출발선부터 더 많고 좋은 자본을 쥐고 있다.

 

엘리트 채용에서는 유사성 원리가 지배한다. 결정권자가 되려면 결정권자와 닮는 것이 가장 좋다. 물론 전문성도 중요하다. WHU 오토 바이스하임 경영대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독일의 최고경영자 중 14퍼센트가 노동자 계층 출신이며, 전문성이 중요하지 않았더라면 그 자리에 오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능력은 절반의 무기에 불과하다.

 

상류층 자녀들은 책임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훈련하고, 어려서부터 구별 짓기와 탁월함을 몸에 익힌다.

 

독일 청소년 생활환경 연구에 따르면 상위 중산층의 부모는 외국어, 음악, 사회 참여 교육과 함께 아이에게 비판 능력, 생태의식, 문화적 소양을 심어준다. 하위 중산층 가정은 근면성, 현실성, 준법성을 중심 태도로 가르치고 성공 지향과 물질적 가치에 초점을 둔다.

 

상류층과 상위 중산층 그리고 중위 중산층 사이의 경계가 유동적이긴 하지만 상류층과 중산층 자녀들 사이에는 명확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일치하는 건 거의 다 대학에 간다는 것이다.

반면 하류층 부모들 중에는 3분의 1만이 자식을 대학에 보내고 싶어 한다. 이 같은 태도를 정의하기 위해 부르디외는 ‘아모르파티’를 주어진 상황과 계급에 순응하는 태도, 즉 ‘운명 순응’으로 해석했다. 부르디외의 운명 순응은 자신과 같은 계급의 다른 사람이 성취한 것을 기준으로 야망을 품는다는 뜻이다.

 

인간은 스스로 현실적이라고 여기는 일에 노력을 쏟는다. 인생설계의 모범이 없으면 자기 자신이나 자녀를 위해 그런 길을 찾아내지 못한다.

 

개별 자본 유형이 평균 이상으로 많아지면 그 범주에서 자신감과 특권이 생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일곱 가지 범주 모두에서 탁월한 사람만이 부와 차별성 그리고 권력을 갖는다.

 

부르디외가 명확히 말한 것처럼 “아비투스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변한다”.

 

우리는 출신 배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아비투스가 어떻게 세계관, 취향, 야망을 결정하는지 알면 출신 배경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

 

출신 배경을 뛰어넘을 기회가 지금처럼 활짝 열려 있는 때는 없었다.

 

기존의 인생 설계가 갑갑하게 느껴지면 언제든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한계에 부딪히고, 새로운 환경에 진입하자마자 기존의 아비투스가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근본적으로 잘못된 기분이 들 때도 있다. 그것이 불안감을 만들고 자신감을 갉아먹는다. 새롭고 어색한 사회적 코드에 익숙해지려면 학습이 필요한데, 그런 걸 가르쳐주는 인터넷 강의는 없다. 그러나! 모든 새로운 환경에서 비롯된 불안감은 자신의 그림자를 뛰어넘어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라는 격려이기도 하다.

이때 일곱 가지 자본 유형을 알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한 가지, 유년기에 몸에 밴 아비투스는 아주 깊이 자리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바뀌기도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만큼 빨리 바뀌진 않는다

 

정신력이 약해서 그런 기분이 드는 게 아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아주 당연한 일이다.

 

새로운 상황에 아비투스가 완전히 적응할 때까지는 이런 뒤처짐이 계속된다.

 

책, 에티켓 세미나, 경영자 교육 등이 자기계발을 지원해주지만, 새로 익힌 행동 방식이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고 방금 배운 티가 나는 것을 막아주진 못한다. 새로운 환경에서 어느 정도 활동을 해야 그곳의 게임 규칙을 내면화할 수 있고 진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 우리의 행동이 애쓰는 것처럼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아비투스는 빌려 입은 가짜가 아니라 진짜 외투다.

 

그러므로 새로운 곳에 처음부터 완전히 소속되고 싶더라도 여유를 갖고 아비투스가 서서히 물들게 놔두기를 권한다. 관찰하라. 뒤로 물러나 상황을 탐색하라. 그리고 적합한 아비투스가 저절로 생길 것을 믿으라. 우리는 오랫동안 그것을 경작하기만 하면 된다.

아비투스의 뒤처짐은 심지어 장점이기도 하다.

 

위에서 다시 아래로 미끄러지더라도, 위에서 형성된 아비투스는 오랫동안 유지된다.

 

무엇을 최정상으로 느끼느냐는 완전히 주관적이다.

 

그러므로 최정상이란 사회적 위치든 인생 성과든 만족감이든 당신이 최고라고 여기는 바로 그것이다.

 

계층 사다리의 중간에 있는 이들은 성과 지향 아비투스가 강할 것이다. 이들은 자신의 환경에서 튀어 보이는 꿈들을 기꺼이 실현한다. 더 큰 계획 앞에서 움츠러들게 하는 장애물을 털어낸다. 자신이 원하는 집단의 진입로를 찾아낸다. 경쟁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 이들은 새로운 아비투스를 구축해 돈이나 능력만으로 안 되는 더 많은 가능성을 발견한다.

 

아비투스를 풍성하게 하는 자본 유형은 명확하다.

 

위대한 경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든 특별한 재능을 실현하거나 성과를 더 많이 인정받고 싶든, 고급 아비투스는 당신의 목표 달성을 도울 것이다. 그리고 시야를 넓히고,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 심리자본 ||

 

1. 인간을 강하게 하는 자원

예) 희망, 자신감, 낙관주의, 회복탄력성

 

2. 정신력, 감정적 평온

지속적인 발전 추구와 밀접한 연관이 있고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급은 성격과 태도로 확인된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출신의 영향을 받지 않고 ‘급’이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시기다. 모두가 자신의 심리자본을 단련하고, 낙관적 사고방식을 발달시키고, 자아를 통제하며 역경을 견디는 연습을 할 수 있다.

 

모든 아비투스가 똑같은 가치를 인정받는 건 아니다. 모든 아비투스가 최정상으로 도약하기 위한 이상적인 전제 조건은 아니다. 그러나 누구나 최정상으로 도약할 수 있다.

 

학습한 것을 끈질기게 고집하지 않는 한, 그리고 늘 하던 대로 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상상할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다.

 

고정 마인드셋에는 장점이 있다. 심리학자 가나자와)의 연구에 따르면 가정에서 배운 틀을 고집스럽게 유지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길을 과감하게 가는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아이큐가 약간 낮다. 그 대신 더 만족스럽게 살고, 가족과 친구를 더 많이 돌보고, 더 많이 번다.

 

3.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마인드셋

마인드셋

저자

캐럴 드웩

출판

스몰빅라이프

발매

2023.01.01.

 

 

* 마지막에 책 제목과 작가 이름을 꼭 태그를 작성해주시고, 검색 가능으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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