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개월 공부한다고 고생 많았어.
무더운 여름 땀냄새로 옆자리 승객에게 피해줄까 염려도 하면서 열심히 앞마당도 하나씩 늘려갔지
사정상 한달 쉬면서 할까 했더니 나태해지는 내 자신을 보게 되었다.
이제 다시 정신 바짝 차리고 독강임투 실천을 위해 목표를 설정해야 할 것 같다.
몇 번의 계약서 작성까지 갔지만 실패하면서 많은 것 배웠고 더 좋은 시장이 다가 오고 있어 열심히 앞마당 만들면서 관심 물건 열심히 시세 트레킹하자.
그래서 3개월 내 꼭 투자하자.
가족들이 어떤 물건에 살 지 너무 궁금해 하는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 하자.
목표가 있고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내 자신이 너무 대견해
조금 더 힘내서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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