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은 임장이였다
분위기 임장~!
생소한 단어인 삭풍을 뚫고 분위기 임장을 하였다
토요일이었지만 아침일찍 부터 모인 부지런한 조원들이 었다
모두들 패딩으로 장갑으로 또 햇살보석님의 햇살보석같은 손난로의 나눔으로
아주 따뜻한 임장이 된것같다
처음가본 김해 율하지구를 1지구 부터 2지구 까지 한바퀴 돌면서 나타난 노홍철카페?에
한자리에 모여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앞으로 부동산의 방향이 어떻게 될것인가는 모르지만 공급량에 따른 전세가와 입지와 환경,
학군 등등 라면을 끓일때 한가지만 필요한것이 아닌지라 아직 갈길이 먼것같지만
혼자보다는 같이 함께 갈 수 있어서 참 다행인거 같다.
이 주차의 과제가 아닌 계속 임장도 같이 다니는 조원들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
은가비님. 함께 오래가는 동료로 계속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은가비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