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 my best! 두마베 입니다.
이번 강의는 상당히 궁금했던 지점을
자세히 짚어주는 강의였습니다.
평소 분임, 단임, 매임의 과정으로
임장을 하면서 각 단계에서 남겨야 하는 것은
익숙해졌지만
확신이 없던 부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임, 매임에 비해
더 많이 해본 분임, 단임 파트는
와닿는게 컸습니다.
매번 생활권을 나누고 우선순위를 정하면서도
어떤 가치를 크게 둬야할까
단순 상권일까,, 쾌적함일까,, 교통일까,, 그래도 단지를 떼어놓고 볼 순 없겠지?
등등
느낌적인 느낌으로 해오던 지난날..
수학처럼 접근할 수 없는 부동산이지만
상당히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해 주셔서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BM1. 환경 상중하 나눠본 후 위치와 연결짓기
단임도 마찬가지로
자꾸 위치에 집착하다보니
단지 자체의 선호도 파악에 소홀해진
경험이 많은 편이었는데요,
어떤 요소들로 단지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는지 배우고
효과적으로 비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BM2. 생활권별 단임 루트 짜기
전임과 매임은
저에게는 우선 양을 늘리는게
우선 과제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수준을 정해주셔서
좀 더 높은 수준의 목표를 잡고
해봐야겠다는 계획을 세워볼 수 있었습니다.
BM3. 평일 매임.. 전임.. 하자!
긴 시간 좋은 강의 해주신
줴러미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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