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오픈 이벤트] 2025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안녕하세요,
Do My Best! 두마베 입니다.
이번 달은 용두사미가 되지 않겠다는 확언을 외치며..!ㅎㅎ
1주 차 강의 후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자모님이 진행해 주신 1주 차 강의는
1. 앞마당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와 목적
2. 임장의 구체적인 방법과 각 단계에서 남겨야 할 결과물
3. 월부 레시피를 통한 투자자로 거듭나는 방법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었는데요,
각 파트에서 깨달은 점과 적용할 점에 대해 정리해 보려 합니다.
결국 투자를 진행하면
보유와 매도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결국
앞마당을 늘림으로써 얻을 수 있는
아파트의 가치 알기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굵직굵직하게 나누며
구별 평당가로 비교하게 되곤 했었는데,
결국 개별 단지의 움직임을 독립적임을 알고,
투자 시에는 개별 단지를 봐야 한다는 것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임장을 효과적으로 하는 프로세스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환경적인 입지 분석 시 백화점, 대형마트를 지표로 많이 보기에
분임 시에도 그런 요소에만 집중했었는데요,
사실 그런 상권을 다 갖춘 곳은
많지 않기 때문에
부자들은 얼마 안 걸어도 되는
그런 편리함을 원한다는걸 알고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해줄 상권이 갖춰져 있는지
좀 더 집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자로서의 삶, 행동 습관화,
투자 가능 단지 손에 쥐기.
이 세 가지 자세를 가지고
될 때까지 한다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
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상황을 진단해 보자면
점점 투자자로서의 삶에 가까이 가고 있는 것 같고
더 보완해야 할 부분은 행동을 습관화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보상은 큰 것이 아닌 자주 하는 것을 알고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모님이 마지막에 읽어주신
나태주 시인의 시가 참 와닿습니다.
일부 인용해 보았습니다.
조그만 성공도 성공이다
그만큼에서 그치거나 만족하란 말이 아니고
작은 성공을 슬퍼하거나
그것을 빌미 삼아 스스로를 나무라거나
힘들게 하지 말자는 말이다
월부에서 많이 듣게 되는 말 중 하나는
완성이 아니라 완료! 입니다.
저도 스스로 그러자고 다짐하고,
평소에 힘들 때도 그런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내심
'이거 너무 안주하게끔 만드는 말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있어
마음이 힘들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모님이 공유해주신 이 시가
더욱 와닿던..ㅎㅎ
어떤 자세로 완료를 대해야 할 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너무 좋은 강의 준비해 주신
자음과모음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모님 강의 레버리지에 집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마베님과 함께 햇던 실준 분당때가 기억이 나요ㅎㅎㅎ 벌써 추억이닷..!! 이번 4월달에도 수지 뽀개기 가즈앗~~
강의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예요^^ 조장님께서 용인분이시라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찐주민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