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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4려야될거다우리앞에선...우리베리쎄다 후추보리] 독서후기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24.12.16



- 제목: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 저자: 헤이든 핀치

- 총점: 8점/10점

- 핵심 키워드 3가지: #긍정 #전념 #행동→의사결정

- 연관지어 읽어볼만한 책: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본 ]

 

1부. 나는 왜 늘 미룰까?

*미루기란? 완수할 계획이 있던 과업을 처리하지 않거나 결정을 내리지 않는 행동 (타당한 이유 없이 연기)

*무슨 일이든 더 작은 단위로 쪼갤 수 있으므로 당장 일부는 끝낼 수 있다.

완벽한 타이밍은 존재하지 않는다.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싶다면 시기가 적절하지 않더라도 실행에 옮겨야 한다.

>> 완벽하지않아도 실행해도 되고 실행해야 한다!

*실패에 대한 우려는 불확실성에서 오는 두려움과 연관되어 있다. 긍정적인 결과가 보장되어야 시작할 수 있다며 핑계를 대는 것이다.

*미루기는 시간관리 문제라기보다 활동이나 의사결정 관리의 문제이다.

>> 시간이 없어서 미루는게 아님. 내가 미루기로 '선택' 하는 것임. 어떻게든 쥐어짜면 한다!

*미루기는 스트레스와 결과물의 질 저하로 이어지고 기회를 제한한다.

>> 실패,불확실성을 가까이 하고 만족 지연을 즐기자.

*자존감이 자신에 대한 평가라면 자신감은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2부.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심리학

 

#자기자비를 연습하자. 다른 이의 동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상냥하고 자비로운 형태의 언어를 쓰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비판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려면 5가지 기준을 맞춰야 한다 : 구체적일 것, 측정 가능할 것, 달성 가능한 목표일 것, 관련성을 지닐 것, 기한을 정할 것 = SMART.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면 우리가 제대로 나아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이는 다시 동기를 부여한다.

 

#마음가짐의 전환 : 과업을 시작하며 드는 불쾌감보다는 끝마쳤을 때 느낄 보람에 집중해보자.

#시간표를 짜 일과를 유지하자 : 기본적인 일과가 정해져 있으면 우리 뇌는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점을 예측할 수 있어 에너지 소모에 관대해진다. 적어도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잠자리에 들고 식사를 하면 일을 마무리하는 당신의 능력에 눈에 띌 정도로 놀라운 변화가 생긴다. >> 시간가계부 한켠에 기본 일과 적어두기

 

문제는 목표를 완수하고, 미루기를 극복하고 , 삶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꽤 어렵고 에너지 집약적인 행위라는 점이다.

 

#동기

미루기와 마찬가지로 동기도 우리의 감정과 상호작용한다. 동기는 바라길 원하는 대상이 아니라 실제로 바라는 대상을 따른다. 여러 대립하는 욕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동기는 내가 진정 원하는 대상에 의해서만 촉발되므로, 필요하지만 재미는 없는 과업에 착수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동기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복잡한 일을 뒤로하고 미루도록 부추긴다. 그렇기에 자신이 세운 목표와 가치를 되돌아보고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을 되새기는게 중요하다.

=> 목표를 계속 상기하고 나아가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겠다.

 

#전념

가장 중요한 건 목표 달성에 100% 전념해야 한다는 점이다. 내키지 않는 날에도 과업을 수행하며 전진하는 것이 100% 전념이다. 목표를 위해 100% 전념하고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면 동기는 자연스레 생긴다. 장기 목표에 부합하는 방향을 선택하는 일이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일단 탄력을 받으면 점점 더 쉬워진다. 목표에 매진하기 시작하면 동기 자체보다는 진행 흐름에 집중하고 흐름을 유지하자.

 

#추진력

활기를 돋우는 행위로는 걷기, 자녀나 반려동물과 놀아주기, 운동하기, 봉사활동 등이 있다. 이런 활동에서 얻은 추진력을 유지하여 곧잘 미루곤 하는 힘든 과업들을 시작하는데 활용하자.

 

#집중력에 관여하는 뇌의 부분을 자극하면 해당 영역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집중력에도 기초체력이 필요하다. 충분히 자고 운동하고 건강을 섭취해야 한다.

 

휴식시간에는 타이머를 맞춰놓자.

 

#회피

미루기는 과업 자체를 회피한다기보다는 불편한 감정을 회피하는 것에 더 가깝다.

실제로 과업을 수행할 때, 그리고 과업을 수행해야겠다고 생각할 때.

 

#심리적 자본

자신이 목표에 도달하리라는 희망, 고난과 역경헤서 회복할 수 있는 탄력성, 성공할 수 있다는 낙관성자신감

>> 한마디로 말하면 "긍정"!

'도전'이 되겠지만 나는 어려운 일도 할 수 있어 라고 말한다면 확신, 결심, 그리고 자신감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 고무적인 생각은 고무적인 감정으로 이어지고, 이는 우리가 어려운 과업을 시도할 수 있는 힘이 된다.

 

#결정

모든 정보를 얻었음에도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면 이는 단순히 결정 지연 행동일 뿐이다. 사실 '결정을 하지 않는 것' 도 일종의 결정이다. 결정을 후회할지도 모르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성공할 기회를, 적어도 교훈을 얻을 기회를 스스로 박탈하는 셈이다.

내 결정에 만족하자. 내가 지니고 있는 정보는 미래에 얻게 될 정보보다 적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주어진 정보를 기반으로 한 최선의 선택이다.

>> 분임,단임,매임할 때 정보를 사전에 많이 조사해둬야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결정하기 수월하고 확신도 더 생긴다.

>> 주어진 정보를 다 검토했는데 이게 맞다면? 뭔가 아쉬워도 내가 가진 것중에 최선이면 결단 내려야 한다. 더 좋은 걸 바라는 건 메타인지가 안 된 것이다.

 

어려운 결정을 해야할 경우, 주어진 선택지에서 최종적으로 하나를 고르고, 선택한 이유를 기록해 놓자.

당시의 사고과정을 참고할 수도 있고 이 선택이 최선이라 판단한 이유를 떠올릴 수 있다.

 

#연습

무엇이든 연습할수록 능숙해진다. 불편한 대상과 대면하고 단호히 결단하는 삶이란 얼마나 자유로운지 느껴보라.

꾸준히 노력하는게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당초 과업을 완수하고자 했던 이유를 우리 뇌가 잘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노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뇌에 에너지를 계속 공급해줘야 하며 계획과 체계는 에너지를 유지하고 나아가 노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오며

문제는 감정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여기에 반응하며 취하는 행동이다.

일단 몸을 움직여 시작하면 성공은 따라온다. 추진력은 동기보다 더 강력한 기제이다. 그러니 행동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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