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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가난한 찰리의 연감
- 저자: 찰리 멍거 / 피터 코프먼 엮음
- 총점: 10점/10점
- 핵심 키워드 3가지: #복수사고모형 #심리학 #투자원칙체크리스트
- 연관지어 읽어볼만한 책: 돈의 심리학
[ 본깨적 ]
제2장. 아버지 찰리 멍거에 대해
애초에 일을 제대로 해야 한다.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아버지는 한번 어떤 생각에 몰입하면 아무리 한눈을 팔게 만드는 것이라도 만리장성으로 막아내는 능력이 있었다. (중략) 그 능력은 다른 어떤 것만큼이나 아버지가 이룬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나는 항상 한 방향이나 다른 방향으로 너무 멀리 나아가는 모든 생각이나 행동을 체질적으로 두려워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자신이 행동과 의견 측면에서 비순응주의자 기질이 강하므로 옷이라도 아주 반듯하게 입는게 합당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또한 일반적인 사회 관습을 따르고 유머 감각을 활용한 덕분에 때로 발끈하는 성격임에도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고 말했다.
=> 책임감, 몰입, 자기 비판 (한쪽으로 쏠려있지는 않은지) 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제3장. 인생, 배움, 의사결정에 대해
- 벤저민 프랭클린의 성공 요인 : #근본적인 성품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 #끝없는 호기심과 끈기 #기민하고 의지력 강한 정신
- 이 책의 핵심 주제 : 삶과 배움 그리고 의사결정에 관한 멍거의 확연히 독창적인 접근법
=> 찰리 멍거는 여러 학문적 이론을 심리학과 결합하고 복수 사고 모형과 체크리스트를 통해 투자 의사 결정을 한다. 이 때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더 보려고 한다.
1. 인간의 삶과 너무 가까운 부동산이기에 심리학을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2. 복수사고모형 = 임장+임보를 통해 느낀 단지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멍거의 복수 사고 모형
투자 후보 기업의 상태와 그 기업이 속한 좀 더 크고 통합적인 생태계를 포괄적으로 분석한다.
준비성, 인내심, 절제력, 객관성을 가장 근본적인 투자 원칙으로 삼는다.
널리 알려진 멍거의 투자 성향 중 하나는 자주 매매하지 않는 것이다.
찰리는 대개 피해야 할 것, 즉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먼저 초점을 맞춘다.
감정이 배제된 독자적인 가치 판단을 신중하게 활용하라.
@멍거의 투자 평가 절차
- 투자에는 '예스'와 '노' 그리고 '이해하기 너무 힘듦' 이라는 세 개의 바구니가 있다. 찰리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시장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번창할 수 있는 지배적 사업 프랜차이즈를 찾는다. (중략) 그래서 때로 땅 위에 뻔히 놓여있는데도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커다란 금덩어리를 찾아낸다.
- 가치(얻는 것)와 가격(지불하는 것)의 비교가 전체 프로세스의 근본 목적이다. "아주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적당한 기업을 아주 좋은 가격에 사는것보다 낫다".
찰리의 철저한 심사 절차는 상당한 자제력을 요구하며 겉으로 보기에는 오랫동안 아무 투자도 하지 않는 결과로 이어진다.
행동보다 학습과 생각에 훨씬 많은 시간을 들이는 습관.
멍거와 버핏의 세계에서 부실한 결과는 용납할 수 있다. 어떤 결과는 통제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실한 준비와 의사결정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그것은 통제 가능하기 때문이다.
@멍거의 투자 원칙 체크리스트
#리스크
인성이 의심스러운 사람과의 거래를 피하라.
감수한 리스크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요구하라.
#독립성
중요한 것은 오직 분석과 판단의 정확성이다. => 숫자로 똑 떨어지는 게 아니고 종합적으로 판단해야한다.
대중을 흉내 내는 것은 평균(그저 그런 수준의 실적)으로 회귀하는 일이다.
#준비
#지적겸손
#분석적엄격성
난해한 사실을 이해하는 것보다 명백한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더 낫다.
내다보고 돌아보라. 항상 뒤집어라.
#배분
#인내
#결단력
#변화
#집중
찰리의 탁월한 실적은 찰리가 말하는 "더 잘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에서, 엄격한 준비를 통한 '선불' 의지에서, 다학문적 조사 모형의 대단한 성과에서 나왔다.
우리는 또 다른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는 곳에 큰돈을 넣는 편을 선호합니다.
몇몇 대단한 종목을 살 수 있다면 길게 갈 수 있습니다. 그건 좋은 일이죠.
제4장-찰리 멍거의 11강
@1강: 불행을 보장하는 처방
행복하기 위해 멀리할 것: 술, 시기심, 원한, 주저앉기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 신뢰, 배움(간접 경험을 통한 교훈 얻기), 뒤집어 생각하기, 객관성, 자기비판
@2강-인생의 원칙이 곧 투자의 원칙 (기초적이고 세속적인 지혜에 관한 교훈)
- '틀'로 묶이지 않은 팩트는 활용 가능한 형태를 갖추지 못합니다. 머릿속에 '모형'이라는 틀에 맞춰서 여러분의 직간접적 경험을 배열해야 합니다.
- 기본적으로 "왜?"라는 질문에 답하는 모형에 맞춰서 지식을 배열하면 더 잘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항상 어떤 일을 해야하는 이유를 말해주면 더 잘 잉해할 수 있고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며, 그지시를 따를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왜?"라고 묻는 것을 철칙으로 삼으십시오. 이유가 명백하다 해도 이규칙을 고수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먼저 이해관계를 진정으로 좌우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합리적으로 고려합니다. 그런 다음 무의식적 차원에서 뇌가 우리 판단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살핍니다.
- 사업의 성패라는 측면에서 규모의 이점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른바 경험 곡선에 따른 비용 절감입니다. (중략) 아주 잘 알려짐으로써 규모의 이점을 얻습니다. 이는 정보 측면의 이점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 생태계처럼 갈수록 좁은 영역에서 전문화가 강화되는 겁니다. >> 투자의 세계도 마찬가지. 그것도 "아파트 전세 레버리지 투자"라는 좁은 영역!
- 모든 사람에게는 역량의 범위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디서 우위를 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역량 범위 안에서 플레이해야 합니다. 어떤 우위는 획득할 수 있습니다. >> 내 역량의 우위는? 돈(1년에 1채 할 수 있는 수입과 저축액) x 시간(비교적 칼퇴) x 실력(임장-임보 반복, 단지 선호도를 잘 느끼는 편? 부사님과 대화가 어렵지 않은 편?) x 멘토 (환경+수용성)
- 버크셔 헤서웨이가 축적한 수익의 대부분이 10개의 가장 뛰어난 통찰 덕분에 벌어들인 것입니다. 몇번의 드문 판이 열렸을 때 정말 크게 가야 합니다. (중략) 돈을 벌려면 대단히 선택적으로 베팅해야 합니다. >> 몇 번 안 되는 의사결정 순간일지라도, 역설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의사결정해야하고 그러려면 미리 가치-가격 판단이 잘 되어있어야 한다.
- 인센티브를 올바로 설정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 대형 투자에 따른 재난은 너무 높은 가격에서 비롯됩니다.
@3강-종목을 선정하는 철학과 기술 (기초적이로 세속적인 지혜에 관한 교훈 후속편)
-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사고 모형이라는 머릿속의 격자틀입니다. 직간접적인 경험을 강력한 모형의 격자에 맞추는 거죠. 이런 시스템을 활용하면 인지 능력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여러 양상이 점차 맞물리게 됩니다.
- 주요한 원칙들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해서 활용하는 겁니다. 통합적으로 롤라팔루자 효과를 일으키는 힘들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 우리는 항상 통찰을 통해 우위를 누릴 확률이 큰 투자 대상을 찾습니다. 우리가 1년 동안 얻는 통찰은 겨우 한두 개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그저 고민할 필요가 없는 투자기회를 찾을 뿐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문제를 풀어서가 아니라 풀기 쉬운 문제를 찾아서 성공한 겁니다.
- 모든 때에, 모든 주제에 대해 완벽한 투자 판단을 내리도록 해주는 시스템은 없습니다.
- 실제로 삶을 살아가는 한 가지 비결은 실수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
- 저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영역에서 항상 자신 있게 대답하는 사람을 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해관계에 호소하는 것이 가장 잘 통해요.
- 만약 20개의 요소가 있고 그것들이 조금씩 상호작용한다면 거기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세상이 원래 그런 것이니까요.
- 올바른 학습법은 책을 읽는 겁니다.
- 다른 사람들이 알아낸 최고의 지식을 극복하는 것의 가치를 믿습니다.
@4강-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다섯 가지 방법
1. 크고 쉬운 질문부터 해결함으로써 문제를 단순화한다.
2. 수학적 능력
3. 뒤로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4. 다학문적
5. 롤라팔루자 효과! 여러 요소의 커다란 조합에서만 나온다.
새로운 기계가 필요한데 아직 구매하지 않은 기업은 이미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셈이다.
@5강-학문으로 세속적으로 성공하는 방법
(다학문) 복수의 학문에 걸쳐 방대한 기술을 보유한 사람은 자연히 복수의 도구를 가지며 따라서 '망치 든 사람' 경향이 미치는 인지적 악영향이 적을 것입니다.
때에 따라 생각의 방향을 바꿀수 있어야 하며 성과에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 많이 훈련하며, 이를 가장 능숙한 수준까지 심화한다.
정기적인 체크리스트 활용은 필수다.
좋든 싫든 모든 것을 능숙한 수준까지 배우라.
@9강-학문 간 단절이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 (강단 경제학의 강점과 약점)
결론을 바꾸려면 이성이 아니라 이해관계에 호소해야 합니다.
>> 이성보다 감성에 호소하고 (오리엔탈 대화법), 이해관계 (상대에게 득이 되는 것)을 주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받아야 한다.
찰리 멍거의 우위
1. 다학문적 습득
망치 든 사람 경향을 피하려면 망치뿐 아니라 모든 도구를 갖춰야 함. + 도구를 체크리스트로 활용해야 함. 완전한 도구 목록을 갖추고 그것들을 머릿속에서 훑어나가면 다른 방식으로는 찾을 수 없는 많은 답을 찾을 것입니다.
2. 종합
종합의 재미를 알고 나면 즉각 '이것들이 상호작용을 할까?'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3. 문제를 파고드는 경향
4. 좀더 근본적인 지식으로 환원하는 경향 (귀속)
맨큐가 제시한 경제학 원칙들
#기회비용 #인센티브 #공유지의비극
물리학 선망에 사로잡혀서 실현 불가능한 정확성을 갈망하지 않길 바랍니다. 경제학은 너무나 복잡한 시스템을 수반합니다. (중략) 심리적 요인들을 머릿속 체크리슽에 넣어두고 훑어 내려가다보면 원인을 설명하는 답이 나옵니다. 그걸 효율적으로 하는 다른 방식은 없습니다. (중략)제거할 수 없는 복잡성과 역설에 낙담하지 말 것을 권합니다. (중략) 정확하게 틀리는 것보다 대강이라도 맞는게 낫습니다. => 경제학은 원래 복잡한 시스템 이기 때문에 그래프, 법칙이 통하지 않는다. 항상 종합적으로 판단!
완벽한 성공은 다음 요소들의 조합으로 탄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1. 한두가지 변수를 극단적으로 최대화 혹은 최소화
2. 비선형적 성공 : 임계점+약간의 질량=>롤라팔루자 효과
3. 여러 요소에 걸친 극단적으로 우수한 성과
4. 거대한 파도에 올라타기
케인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는 건 크게 어렵지 않다. 어려운 건 오래된 아이디어를 없애는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자기비판이란 가장 아끼고 힘들게 습득한 아이디어조차 잘 버리는 것을 뜻합니다.
@10강-성공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도덕적 의무
- 원하는 것을 얻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그걸 얻을 자격을 갖추는 것입니다. 당신이 기꺼이 받고 싶은 것을 상대에게 주어야 합니다.
- 평생에 걸쳐 매진해야 합니다. 이미 아는 것만 가지고는 삶에서 아주 멀리 나아갈 수 없습니다. (중략) 매일 밤, 아침보다 약간은 더 현명한 사람이 되어 잠자리에 듭니다. => 몰입
- 어떤 분야에서 정말로 뛰어나려면 반드시 강한 흥미를 느껴야 합니다. 저는 많은 일을 상당히 잘하는 수준까지 해낼 수 있습니다. => 열정
- 진력assiduity하는 겁니다. "진득하게 일을 해낸다". => 꾸준함
- 에픽테토스의 태도 : 모든 불운이 아무리 심한 것이라고 해도 좋은 행동을 할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불운은 유용한 것을 배울 기회. => 복기
- 항상 역경을 예상하고 대응책을 마련해둔 덕분에 불행해지지 않았습니다. => 대안
- 삶 속에서 마땅한 신뢰에 기초해 매끄럽게 돌아가는 관계망을 극대화하세요.
@11강-매우 유용하지만 때로 잘못된 결론에 이르게 하는 심리적 경향들 (인간의 오판의 심리학)
- 지금까지 저는 수십년동안 주로 실패할 위험이 적은 일과 방법만 선택해 성공했습니다.
- 더 많은 이론을 갈구 했습니다. 이론적 구조는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유용했습니다.
- 두가지 사고방식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1. 뒤집어 생각하고 통찰 얻기 2. 다학문적으로 나쁜 판단 사례 수집
현실 세계의 문제는 영역 사이의 경계선으로 깔끔하게 나누어지지도 않습니다. 여러 영역에 걸쳐있죠.
- 역설: 사회심리학 분야에서는 어떤 체계에 대해 아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그 체계를 따르는 사람이 줄어들고 따라서 효용성도 떨어집니다.
1 보상/처벌 과잉 반응 경향
통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디저트를 먹기 전에 먼저 당근을 먹여야 한다.
4 의심-회피 경향
인간의 뇌는 어떤 결론에 도달함으로써 의심을 신속하게 제거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있다.
이 경향은 한번 결정하면 무조건 실행하려는 충동입니다.
5 비일관성-회피 경향
비일관성-회피 경향 때문에 습관을 바꾸는 것보다 처음부터 갖지 않는 게 훨씬 쉽다.
찰스 다윈은 자신의 가설에 반하는 증거를 진지하게 검토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자신의 가설이 아주 좋다고 생각할 때는 더욱 그랬죠.
비일관성-회피 경향의 결과 중 하나, 새로운 정체성을 얻는 과정에서 큰 희생을 치른 사람은 거기에 더욱 헌신하게 된다. (중략) 고된 통과의례는 좋은 행동뿐 아니라 나쁜 행동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사람으로서 완전한 잠재력을 발휘하는 수준 근처에 이르기 전에는 뇌에 족쇄를 채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8 시기/질투 경향
워런버핏: "세상을 이끄는 것은 탐욕이 아니라 시기"
9 호혜성 경향
과도한 적개심에 대한 일반적 해결책은 반응을 늦추도록 자신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연구진이 한 일은 작은 양보였습니다. 그러자 상대편도 작은 양보로 화답했죠.
호혜성 경향은 은밀하게, 그리고 거의 언제나, 극단적이고 위험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10 단순한 연계에 영향 받는 경향
매우 중요한 오판은 과거의 성공이나 애호, 호감 또는 나쁜 소식에 대한 자연스러운 거부감 등 혐오나 미움과 우연히 연계되는 데서 나옵니다. >> 과거의 성공, 애호, 호감, 거부감, 혐오, 미움 : 감정과 연계될 때 오판이 발생한다.
- "과거의 성공" 오판 극복법
1. 그 성공을 세심하게 분석해, 우연적이고 비인과적인 요소를 찾아내는 것.
2. 새로운 사업에서 지난번에 성공을 거두었을 때는 존재하지 않았던 리스크가 있는지 살피는 것.
- "거부감" 오판 극복법 : 의지력을 발휘해 나쁜 소식을 환영하는 습관 들이기
- "고정관념" 오판 극복법 : 어떤 집단의 평균적 특성이 특정 구성원의 특성을 신뢰성 있게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12 과잉 자기 존중 경향
"소유효과"
사람들은 일단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그 직전보다 더 나은 것으로 평가합니다. 과도한 자기 존중은 대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강하게 선호하게 만듭니다. (중략) 소유 효과의 영향을 더하면 자신이 직접 내리는 결정에 대한 애정이 더욱 강해집니다.
15 사회적 증거 경향
사회적 증거 경향은 언제 가장 쉽게 촉발될까요? 그것은 수수께끼나 스트레스가 존재할 때입니다. 스트레스는 사회적 증거 경향을 강화합니다.
16 대비-오반응 경향
대비-오반응 경향은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손해를 입히는 데 자주 활용됩니다. 판매업체는 일반적 수준의 가격이 저렴해 보이도록 만듭니다. 즉, 가격을 원래보다 훨씬 비싸게 인위적으로 높인 다음, 그 가격에서 크게 할인한 것처럼 광고합니다. => 매도할 때! 조금 높게 내놓고 깎아주는 이유!
18 가용성-오평가 경향
뇌는 쉽게 확보할 수 있는 것을 과하게 평가하며 가용성-오평가 경향을 드러냅니다.
해결책: 체크리스트 활용 + 수치화하기 어려운 요소를 특히 강조해야 합니다.
가용성-오평가 경향을 막으려면 대단히 인상적이어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매우 선명한 증거의 가치를 의도적으로 낮춰야 하는 반면, 그보다 덜 선명한 증거의 가치는 높게 평가해야 합니다. (중략) 이 경향에 대처할 때 기억해야 할 훌륭한 알고리즘은 단순합니다. 그것은 단지 쉽게 확보할 수 있다고 해서 어떤 아이디어나 팩트가 더 많은 가치를 지니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 쉽게 찾을 수 있는 전고점이 아니라 내가 임장+임보로 파악한 단지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해야 한다.
19 미활용-상실 경향
모든 기술은 활용하지 않으면 쇠퇴합니다. 자기 계발을 위한 일종의 의무로서 연습하는 것입니다. 이론의 격자에 틈이 생기면 학습 능력도 떨어질 겁니다. 사고를 잘하려는 사람에게 필수적인 일은 자신의 기술을 꾸준히 활용하는 체크리스트로 조합하는 것입니다. 매우 고차원적인 기술은 매일 연습해야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실력이 부실해졌음을 자신이 알고, 일주일을 연습하지 않으면 관중도 알게 된다"
중요한 기술을 익히려는 현명한 사람은 실로 능숙해질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 발제문 ]
p384. (과잉 자기 존중 경향 > 소유효과)
사람들은 일단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그 직전보다 더 나은 것으로 평가합니다. 과도한 자기 존중은 대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강하게 선호하게 만듭니다. (중략) 소유 효과의 영향을 더하면 자신이 직접 내리는 결정에 대한 애정이 더욱 강해집니다.
p307. (아인슈타인이 말한) 자기비판이란 가장 아끼고 힘들게 습득한 아이디어조차 잘 버리는 것을 뜻합니다.
👉내가 최초에 했던 생각 또는 직접 내린 의사결정에도 소유효과가 생긴다고 합니다.
자신의 생각,판단,결정을 뒤집었던 적이 있는지 그 계기와 결과는 어땠는지 이야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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