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보다는 너바다님은 도대체 어떻게 마음을 잘 추스리셨을까 존경스럽다.
아이들 때문에 정착하게 된 곳에 내 집 마련을
저평가- 무조건 싸게 사야 수익, 원금보전과 수익이 되는 것같아요. 저는 급매로 나온 매물을 싸게 살수 있어서 운 좋게 상승기를 맞아 전세가가 매매가만큼 되었어요.
앞으로는 공급도 많을 예정이라 월부에서 배운대로 갈아타기를 하려고 했는데 시장이 좋지않아 저희 집은 매매도 어렵고 그마저도 세입자님이 집을 안보여주겠다고 해서 내년에 5% 올리려고 하는데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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