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에서 처음으로 임장을 다녀왔다. 상왕십리부터 답십리까지 약 10군데 아파트를 돌아다녔다.
경력자가 거의 없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서로 돕고 배워가며 임장을 마칠 수 있었다.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던 임장이 조금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꾸준히 다니면서 앞마당을 넓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원분들이 없었다면 혼자서는 절대 못 했을 것이다.
함께 해 준 조장님과 조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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