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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 거주하는 저는 2024년 5월에 마포로 갈아타기를 하려고 계약서 쓰기 직전까지 갔다가

기존 집 매도를 못한 상태여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2~3달이 지나면서 마포 물건은 1.5억이 올라갔고

그걸 보면서 새벽에도 불뚝불뚝 깨어나 이불킥을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강의에서 주우이님이 말씀해 주시는게 저를 들킨것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확신이 없는 상태, 완벽한 공부가 안 된 상태에서는 앞으로도 어떠한 결단도 못하겠다 싶어서  이번 서투기를 

통해 6개월내에 등기치는 성과를 꼭 이뤄내고 싶습니다. 

투자자는 아무것도 안 사는게 가장 큰 손실이라는 이야기 가슴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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