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1주가 왜이렇게 빨리가는지요

 

처음엔 왜 이렇게 비싼 돈을 내고 사람들이 강의를 다 못들을까, 의아했지만 ㅎㅎㅎ

 

저도 지금 완전 일이 피크이고, 정말 눈코뜰새 없이, 실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일은 제가 열심히 한다고 제게 득되는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뭐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칩시다. 그렇지만 제 실속은 없군요

 

이번에 책정리를 하면서, 너바나 님 책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아 진짜, 사회 초년생일때 읽엇는데 그때도 충격이었는데 그 책을 진짜 오랜만에 발견해서 더 충격이었습니다,

 

솔직히 중고 매장에, 팔려고,, 했는데 ㅎㅎㅎ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언젠가 너바님을 실물영접하리라 생각하여

 

싸인을 받으이라 생각하여 킵해두었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자산가가 되어볼께요, 그때 보아요~

 

아! 다른 재테크 책과는 달리, 아직 중고시장에서 가격을 쳐주더라구요 ㅎㅎㅎ


댓글


화목한산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