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들으면서 비교평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비교평가 너무 재밌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는 사람은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면 뒤로 물러서 소극적으로 변한다.
그런데 '왜 제주바다님 강의에서 비교평가를 같이하면서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적극적인 태도를 발견했다. 신기했다.
그리고 강의를 통해 서울, 수도권, 지방 가리지 않고 앞마당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교평가를 해보려고 하다보니 앞마당이 하나인 나는 비교군이 없었다.)
앞으로 한달에 하나씩 혹은 두달에 하나씩, 내 속도에 맞춰 앞마당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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