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통해 약해졌던 마음을 다시 다잡고 좀더 분발할 수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간다는게 무슨말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104조 조장님인 라이프리님이 조원들을 배려 해주시는 모습에 많은 귀감을 느꼇고 저도 나중에 저렇게 많은것을 가르칠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저의 목표는 라이프리님 처럼 많은것을 알수있을정도로 성장하는것이고, 추가로 일핑계로 월부 시스템을 떠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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