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셋째가 아픈관계로 너무너무 참석하고싶었던 오프라인조모임 및 분위기임장 참석하지 못하여
너무나 슬픕니다ㅠㅠ
아무래도 저에겐 무리였던듯 합니다.. 상황도 잘 따라주지않고
시간을 내서 강의듣는거또한 무리인건가..하는 생각이듭니다
남들보다 아주천천히가고있지만 마음만 자꾸 조급해지네요
참석하지못한 오프라인조모임에 아쉬움이 남았어요다음을 기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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