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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표와 지침 가운데 안정감을 느끼는 나에게 너바나님의 강의가 삼시세끼 밥 같은 존재다.

이제 시작이지만 앞으로 꾸준히 먹고 소화하고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다.

2강은 더 실전 개념이 많은 것 같아서 좀 어렵지만 이 또한 가야 할 길이니 힘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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