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까지 수고해주시고 열심히 답변주신 재이리님, 감사합니다.
후기를 바로 쓰라고 하셔서… ㅎ 순종하는 마음으로 감기는 눈을 비비며 쓰고있습니다.
현실에 치여서 아등바등 강의 듣고, 과제하고, 아이들과 씨름하며 생활터전에서 열심을 다해 살고 있는 2024년도 마지막 달의 나에게, 그리고 나의 성실한 남편에게 5년후 10년후, 경제적 자유를 선물하고싶어 시작한 길이 녹록치 않지만 얘기해주신대로 꾸준히, 할 수있을때,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열심을다해 강의듣고 책읽고 공부하며 살겠다 다시 다짐해봅니다.
사소한것을 소홀히 하지말자! 다짐해봅니다.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강의를 면밀히 잘 듣고,
정리할 수 있는것들은 잘 정리하며, 독서와 선배님들의 후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프지않고 건강관리하며 다시 화력을 추가해보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앞으로 한달간의 방학이 있어서. 확실히 길을 잡아가보겠습니다.
재이리님께서 해주신 이야기들 잘 적어놓았는데 계속 복기하며 실력뿐 아니라 실행에도 옮겨보도록 노력할게요~^^
댓글
멋집니다 성은님!! 끝까지 오늘도 해내셨군요!
와~~ 성은님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후기까지 바로 쓰고 주무신 거 정말 멋지십니다! 건강관리하며 꾸준히, 함께 나아가요 우리 ^^ 성은님 진심으로 응원드릴게요!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성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