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뼈를 때리는 말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의 의미가 가장 와닿았다.
제일 당연하면서도 제일 어려운 말.
‘싸게(저평가된 물건인지 알 수 있는 능력) 사서(실행력)’가 이렇게 어려운 말일줄이야 ㅎㅎ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다행히 올해 초 내마중을 듣고 1호기는 마련한 상황.
1호기는 실거주용이어서 조금 비싸도 우리 가족상황에 맞추어서 샀다.
이제 2호기를 향해 달려나가야하는데 투자자의 관점은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손품팔고 발품팔때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기본중의 기본인 ‘싸게 사서’를 항상 되새기며 임장 다녀야겠다.
댓글
목동지앵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