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83기 11조_목동지앵] 2주차 강의후기_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뼈를 때리는 말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의 의미가 가장 와닿았다.

제일 당연하면서도 제일 어려운 말.

‘싸게(저평가된 물건인지 알 수 있는 능력) 사서(실행력)’가 이렇게 어려운 말일줄이야 ㅎㅎ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다행히 올해 초 내마중을 듣고 1호기는 마련한 상황.

1호기는 실거주용이어서 조금 비싸도 우리 가족상황에 맞추어서 샀다.

 

이제 2호기를 향해 달려나가야하는데 투자자의 관점은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손품팔고 발품팔때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기본중의 기본인 ‘싸게 사서’를 항상 되새기며 임장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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