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에서  2강 들으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쪽집게 도사처럼 집어알려주는 느낌이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자세히 예를 들어주어  아~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 아파트 비교부터  해보고 싶어졌어요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제 할 수 있을것 같았고 하고 싶어졌습니다

 

월부는  F만 모여계신지  투자 배우러 왔는데 가족까지 챙겨주시니

화목까지 덤으로 챙겨주시네요

 

저는 사실 공부하기전에 저만 열심히 산다고 생각해서 남편을 원망도 많이 했었는데요

공부하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져 버렸어요 ㅎ

요즘이 더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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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온user-level-chip
24. 12. 19. 23:46

쭈니 님 후기 감사합니다 :) 오늘도 보다 나은 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