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중인 목부장입니다.
24년도 벌써 10일 정도 밖에 안남았네요.
사실 중간 복기 써야지하다가 매임과 임보 이슈로 조금 딜레이 되었지만, 중간에 튜터링데이도 그때 복기하려다 그냥 잠들어버려서 여트 6일정도 지났지만 지금도 충분히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작성합니다.
이번달은 실전반을 광클로 운이 좋게 되면서 매임의 한계를 돌파하고 싶었는데요.
사실 매임이 어렵지 않지만 습관으로 가기엔 뭐랄까 귀찮다고 해야할까요
움직이기 싫은 마음이 강했는데요.
하지만 드림텔러 튜터님과 이야기를 통해서 매임의 벽보다
전수조사 루틴을 가져보는게 어떨지 해서 전수조사루틴으로 한달 원씽을 급 선회 했습니다.
물론 매임은 자주 가고 있습니다. 평일에 거의 퇴근하면 별일 없음 매임하러 ㅎㅎ
독강임투
실전반을 하면서 역시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거의 모든 부분 완벽하지만
독서루틴이 무너졌는데요. 아직 1권밖에 못읽었다니
그래도 그 시간 동안 임장과 임보에 더 넣고 있으니 만족한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딴길로 샜지만 이번달 원씽 잘하고 있나
봐야할 것 같은데요.
일단 매물은 46개, 전수조사는 19일중 16일이나 했네요. 사실 1일 빼고 2일은 임장갔다오느라 못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한달 원씽에 가까이 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대로 좀 쭉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KPT
KEEP
전수조사 루틴
임장루틴
PROBLEM
독서 루틴→퇴근 시간에 책좀 피자
운동 루틴→잡시간을 줄이면 1시간 나올것 같은데….
TRY
6시 기상→ 전수조사 후 원페이지 까지
전세 칼럼필사→ 전세 빼야할 시즌이 오기 때문에 전세 칼럼필사를 주말 이틀이라도 하기
댓글
목부장님 실준반 가셔도 꾸준히 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