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투자금 기준으로 급지를 나누고 앞마당을 만들며 투자대상을 찾자라는 처음 알게된

기준으로만  공부를 하다보면 되돌아 가고 있고, 자꾸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권유디님이 급지 및 신축 구축을 나누지 말고 덜 오른것에서 기회를 찾는것이 우선이며 , 

과거 데이터 상승이력을 지역별 비교표로 설명해 주시니 덜 오른것에 투자하는 게 

맞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A지역 B지역은 아예 모르는 지역이었는데도 설명을 잘 해주셔서 나중에 앞마당을 만들때

 빠르게 만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미 나의 앞마당이었더라면 저에게 그 지역의 지역분석을 매듭짓고 스폰지 처럼 흡수하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욕심과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의 앞마당이 적은것이니 분발해야 겠지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앞마당을 늘릴수록 비교대상이 많아 저절로 투자 실력이 성장할 뿐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가 된다는 점!

 

#느리더라도 최소 6개의 앞마당은 만들어야 겠구나 라는 필요성이 절실하게 생긴점!

 

#신입시절 서툴렀지만 오래함으로써 현재는 능숙하게 하는 이치와 같다라는 내용!

 

#상승장에서는 무섭게 오르더라도, 결국은 평균적인 가격으로 돌아온다는 '평균회귀'

 

#공급물량보다 더 중요한건 시장상황!

 

#퉁쳐서 보지 말고, 이 지역내에서 신축이 먼저 올랐네, 구축이 올랐네, 준신축이 올랐네 라는 세분화한 생각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하신점!

 

^^^부동산을 알면 알수록 어렵고 신기하네요. 사람이 하는 거라서 그런걸까요?

 

그동안의 투자의 저환수원리, 임장보고서 등 이미 배운내용에

더 나아가서 부동산시장을 위 내용처럼 다른 부분을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2011-2012년 시기랑 비슷하다. 하락장이 길어 질거 같으나, 결정을 꼭 해야 하는 시기인거는 맞다’  권유디님의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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