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95조 무지개]

^*^내가 무지개에게 쓰는 마음^*^

비전보드가 뭘까? 궁금과 설레임이 있었다.

숫자를 대입하면서 고민하고 내 노후를 숫자로 직접 그려 보게 되었지.

100세인생에 대입하니 숫자는 경악 스러웠다.

가능할까 라는 두려움이 있었고, 다시금 진짜 필요한 금액이 내 은퇴자금으로 얼마가 될까를 생각했지.

부족한 숫자를 대함은 지금의 열정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보게 되었어.

근로소득으로는 도저히 채울수 없는 숫자!

정확한 인생의 목표설정이 없어서 사는대로 생각하고 살고 있는 나 !

비전보드로 한발짝 나아갔으니 이제 차근차근 돌진 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