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몸과 마음에 여유를 많이 들수있어서 감사합니다.
12/21
남편이랑 많은 시간을 두어서 남편이 맘이 좀 풀어져서 감사합니다
임보쓰는데 많은 시간을 쓸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호빈스 분들 존재에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는 할무니 동치미랑 감 감사합니다
아부지 포동포동하신게 건강하게 지내시는것같아서 감사합니다.
12/22
연말연초는 가족과 함께 보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잘하고 있다 르미님^^늘 응원해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월요일 남은 시간도 같이 화이팅입니닷!
르미님^^ 가족과 행복한 연말 보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