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임장근육을 키우자”

 

친구의 추천으로 듣게 된 열기 생 초짜인 내가 친구 성화에 임장이라는 걸 가봤는데

 

처음 임장하는 내 눈엔 다 비슷비슷한 아파트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 아파트의 연속이었다

 

태어나서 수지구청역을 처음 가봤는데 오 강남 금방가네 경기돈데 서울 보다 나은데 이정도 생각만

 

하고 걷기는 많이 걸었는데 보기는 많이 봤는데 기억에 남기지 못한 내 생에 첫 임장 ㅎㅎㅎ

 

그리고 임장이 중요하다니 일단 짬이라도 내서 내가 살던 그러나 자주 가보지 못했던 영등포

 

그중에서도 양평.당산을 돌아봤는데 (내 딴엔 입지가 좋아보여서 ㅎㅎㅎ) 역시나 보긴 열심히 보고

 

사진도 찍음 좋다고 해서 열심히 찍고 돌아 오는 길에 한번 훓터보았지만 몇일 지나니 기억이 잘

 

안나고 내가 여길 반마당이라고라도 할 수 있을까? 라고 하면 자신 있게 못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선 이다음엔 어느 지역을 임장해야될지 지역선택하려니 고민이 되었다 나는 서울을 보고싶은데

 

지금은 인천에있으니 왔다갔다하는데만 2~3시간 걸리고 아이를 보는 전업주부라 임장시간을 길게 할 수없는지라

 

어디를 다음 임장지역으로 해야 될지 고민이 되던 찰라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고 깨닫는게 많았습니다.

 

초보자에게 임장지역은 어디든 좋다 랜드마크든, 내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든, 내가 살고있어

 

접근하기 쉬운 곳이든, 다만 마침표를 꼭 찍고 넘어가라

 

저는 나는 내가 사는동네 혹은 그 근처는 내가 투자 하지 않을 건데 왜 임장해 하는 마음으로

 

임장지 후보에 넣지 않았는데 강의 듣고 초보자는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그래 아직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생 초짜이니 내가 아는 지역, 가까이 있어 가기 쉬운지역 위주로

 

짬나는 데로 임장을 해야겠다 초보일때 내가 쉽게 접근하고 짧은 시간에도 임장 할 수 있는 주변

 

지역을 임장하면서 내 임장 근육도 키우고 임장시야도 키워서 내가 정말 투자하고 싶거나 알고싶은곳

 

임장할때 더 많이 볼 수 있고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알찬 임장이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완벽보단 완료 제가 잘 못하는 것인데

 

일단 임장나가보고 초보니까 부족하더라도 모자라더라도 마침표 찍고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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