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 오십분 기차에 맞춰 새벽3시에 일어나
소고기솥밥 만들어주신 엄마 고맙습니다
댓글
투자자로서의 길을 정말 멋지게 나아가고 있는 농잉님 ❤️매물 다사버리고 싶었 ㅋㅋㅋ 빵터졌어오 ㅋㅋ 날씨가 너무 추워서 항상 따뜻히 조심히 잘 다녀요~ 화이팅 입니다~!!^^
농잉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서울에 곧 투자한다!!!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너나위
25.04.28
21,979
139
25.04.15
19,402
295
월동여지도
24,845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9,233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4,276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