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시간부자를 꿈꾸는 꿈시부 입니다.
이번에 월부학교하면서 1호기를 투자하게 되었는데요.
그 경험담을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당시에는 자고 일어나면 2~3천만원은 계속
올라가고 개집만 사도 올라간다고 하던 그런 시기였습니다.
그때 실력도 없이 조급함에
영끌을해서 투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영원할줄알았던 상승장은 어느샌가
하락장으로 전환이 되었고
그 후폭풍으로 역전세라는 대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월부에 와서 공부를 하고 기초반 수강을
계속 하면서 환경안에 있었고,
결국은 운이 좋게 학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학교 오기 전에 기초반에서 생각했던것은
앞마당이 20개 있으면 투자는 알아서 되겠지?
이런 아이러니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지금 돌이켜 보니 20개가아니라 30개가 넘어도
이런 마인드였으면 결국은 투자를 못했을 껍니다.
[상황이 변한건 없는데 투자를 결심하게 되다.]
처음에 학교 들어왔을때 진짜 겁났습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지금이라도 그만둬야 할지 물어봤고,
학교초에 목표를 말하고 하는데 진짜 목표가 없었습니다.
그냥 학교 마칠때 그냥 잘 살아 남는것이 목표었습니다.
그렇게 1달은 학교를 계속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런 생각으로 시간을 보냈고
2달째는 상반기까지 갈피를 못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반기에 반원분들과 독모를 하는데
진짜 다들 투자하려고 안달이 난 사람들처럼 행동을 하시는거보고
"나는 뭐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에게도
"튜터님 저는 상황이 안되서요..투자 못해요..."
이런 말만 되풀이 했던거 같습니다.
결국은 제가 제 천장을 막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진짜 투자 못하는가?
이런 질문을 시작으로 물고가 트이기 시작해서
"나도 투자해보고 싶다" 로 마인드가 변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변한게 한개도 없었습니다.
질문이 바뀌니 튜터님에게 돌아오는 대답이 바뀌는 경험을 합니다.
진짜 내가 무슨 마음을 먹는지에 따라서
돌아오는게 다르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3달째....
자율 임장지를 정하고 그전과 다르게
임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임장보고서에서 그렇게 학군을 알아봤는데
진짜 투자하기위해 알아본 학군은 뭔가 달랐고
진자 투자하기 위한 공급은 뭔가 달랐습니다.
그냥 공부하는 임장보고서가 아니라
진짜 실전 투자를 하기 위한 임장보고서 였습니다.
이런 느낌을 까먹지 말고 계속 적용해서
앞마당을 늘려가야겠다고 배웠습니다.
진짜 막막했습니다.
네이버 부동산만 봤을 때는 투자할 물건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보이긴 해도 별로 성에 차지 않는 그런 물건이였습니다.
"그냥 이런거 투자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솔찍히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것을
어떻게 아시고 튜터님께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다시 잘 정신차려서 배운대로 행동했습니다.
기초반, 실전반, 학교에서 배운대로요.
항상 저의 벽은 평일이나 토요일에는 임장을 못가는거였습니다.
자영업자라서 토요일에도
일을해야하고 평일에도 늦게 마치는 경우가
많이있어서 생각도 못했는데요.
실제로 투자한다고 하니 그런거 없더라고요.
평일이고 토요일이고 집 볼수 있는 시간이
그때 밖에 안된다고 하니까 어느샌가
임장지에 도착해서 보고 있는 제모습이
보였습니다.
진짜 도른눈이 이런 모습인가...
싶었습니다.
그렇게 최종 물건을 만나게 되고,
매물코칭도 받고, 통과하게 되어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지방 광역시지만 수요는 탄탄하고
21년식 초신축을 6천만원으로
투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되돌아 보니 먼저 학교라는 환경에 있어서
투자가 가능했고, 밥잘튜터님의 무한관심에
투자를 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투자할수 없는 상황인데도
튜터님도 처음에 그러셨다고 용기를 주시고
저도 할수 있다고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튜터님 덕분에 캐파도 많이 늘었고 학교에 와서
절대 깰수 없다고 생각한 유리벽을 진짜
몇개를 깨고 올라갔는지 알수가 없을정도 입니다.
혹시 나는 이래서 이건 못해
이런 생각하고 계시는게 있으신가요?
진짜 못하시는건가요?
아니요..
하실수 있으십니다.
그건 내가 생각했을 때 못하는거고
실제로 행동을 해보고 고민해보면 분명히
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또 한걸을 성장하는거더라고요.
이렇게 1호기 투자를 하고 나니 좋았던건
2호기 투자 계획이 세워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2년이나 4년뒤 매도나 전세금 상승분으로
투자를 또 하면 되겠다 하는 그런 계획입니다.
이것또한 모든 튜터님이 말씀해주시는
씨앗을 심었기에 가능한거 같습니다.
아직 결실은 못봤지만
확신합니다.
분명히 100%수익률은 얻을수 있다는 것을요.
혹시 아직도 지방에서 소액으로 투자 가능하긴한가?
하는 분들이 계시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1호기 투자 경험담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회원님의 제2의 직업,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경험한 실제 투자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댓글
BEST | 꿈시부님 자영업 하면서 투자생활하는게 정말 어려운데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꼭 좋은 수익으로 이어지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우와아~~~ 시부님 드디어 1호기!!!!!!!! 해내셨군요~~ 너무 축하드려요~~~
와 축하드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