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1(잃)지않는 투자60번넘게할조 난난2 입니다.
자모님 강의.
역시는 역시였다.
오프의 열기가 온라인까지 느껴지는 것 같았다.
자모님께서 이번 한달 어떤 것을 얻어갈지
무엇을 남길지 결정하라고 하시며 강의를 시작하셨다.
그동안 축적된 월부인들의 Q&A를 통해
수강생들이 가지는 다양한 고민의 이유를 알려주셨는데
지방투자에 대한 기준과 태도를 배우고 마음을 먹고 행동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지방 투자해야하는 이유가 명확하게 납득해야만
지방 투자가 가능하다고..!!!
단순 앞마당을 늘리는 것보다 투자, 그 본질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는 학생이 아닌 투자자이기 때문이다.
투자자의 마인드가 제대로 셋팅이 되어 있지 않다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고
잘못된 방향으로 시간 or 금전비용이 발생한다면,
그건 나 혼자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말 중요하다.
위의 세가지를 정립하고
남은 한달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다른 결과물이 나올지
벌써부터 11월 말이 기대된다.
자모님의 강의는
지식함양은 물론이고
이렇게 투자에 대한 본질을
곱씹고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꾸벅)
그래서 이번 지기를 통하여
'임장지의 선호도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임보에 담고
투자 가능 범위를 설정한다! '로 정했다.
이번 지기는
개편된 후 첫 강의라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
기초 강의에서 이렇게 딥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강의내용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좀더 와이드한 시각으로 지방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인구이동의 영향이 있는 광역시+중소도시가 연결되어
더 현실적인 투자 포인트들을 알게되었던것 같다.
아직 중소도시 앞마당이 하나도 없는 나에겐
지금까지 쌓아온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나의 견해가 조금 바뀌었다.
1)투자처 확대 해도 되겠구나.
2) 투자 방식도 다양해질 수 있겠구나.
위 두가지를 가장 크게 깨닫게 되었다.
이제 나에게 남은 것은
꾸준히 1개의 앞마당을 만들며
저평가된 물건을 매수하여 튼튼한 자산을 쌓아가는 것이다.
이번 23.11월 첫 겨울 임장이 시작되는데
설렘반, 떨림반이다.
이번 겨울은 오히려 따듯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기분좋게 시작한 지기 1주차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모님 ^^
*자모님의 해맑은 미소와 웃음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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