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정말 따스합니다~~
댓글
여사님 ~ ^^ 어제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름을 너무 잘 지으신거 같아요. 여사님.. 참 좋습니다. 여사님 제가 사정을 다 알진 못해 함부로 말씀을 못드렸지만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 듯합니다. 지금 여사님께서도 선택의 기로에 서신 것 같아요. 용기있게 열반 기초반을 들으신 만큼 그 답을 꼭 찾으시는 한달이 되길 바래요 ! 소개란에 재테크좀 하고 살자라고 적혀있네요?! 같이 해봅시다 !
너나위
25.03.26
22,621
138
25.03.22
18,071
392
월부Editor
25.03.18
18,600
36
월동여지도
25.03.19
35,673
34
25.03.14
54,630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