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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겸손하고 열정적인 투자자 험블입니다!
오늘은 에이스1반 마지막 독서모임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 관련 도서로
독서모임을 진행했었지만 이번 달에는 특별히
'아처' 라는 책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표적을 직접 선택하고
명중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스스로 존엄을 잃지 않고 바라보아라.
표적이 네게 어떤 의미인지,
얼마만큼의 수련과 직관이
필요한지 알아야 한다.
아처 中
언제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들에게
삶을 돌아보고 목표를 성찰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잘한 점과 아쉬운 점
잘하지 못한 날들을 교훈삼아
네가 흔들린 이유를 알아내라.
잘한 날들을 거울삼아
내면의 평온으로 이르는 길을 찾아라.
하지만 두려워서든 즐거워서든
정진을 멈춰서는 안 된다.
궁도에는 끝이 없기 때문이다.
아처 中
학기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깊이 돌아볼 수 있는 구절입니다.
우리 반 모두 스스로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을
돌아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각자가 느끼는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이 있었고
누구나 그렇겠지만 성장하는 과정에서는
분명 아쉬운 점이 정말 많을겁니다.
그럼에도 인상깊었던 것은
정진을 멈추지 않겠다는 집념이었습니다.
우리가 KPT라는 툴을 이용해 복기를 할 때도
TRY를 어떻게 설정하는 지에 따라
복기를 통한 개선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서로의 아쉬운 점에 대해 돌아보면서도
거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는 이렇게 하겠다!'
라고 다짐하며 개선해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에게 조언해주는 동료
다른 이들과 활과 화살의
기쁨을나누지 않는 궁사는
자신의 장점과 결점을 결코 알지 못 한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시작하기 전에
동료를 찾아라.
동료는 네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다.
다른 능력을 갖춘 사람을 찾으라는 뜻이다.
아처 中
성장하며 메타인지를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의 부족한 모습과 마주하는 것은
더더욱 쉽지 않습니다.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내가 배우는 것들이 정말 많겠지만 (+@의 개념)
스스로 부족함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상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진정으로 나를 위해 주는 동료들은
'잘 됐으면 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비록 그것이 쓴 소리처럼 들릴지라도
다양한 조언을 해주곤 합니다.
동료 그리고 환경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을 수 있는 구절입니다.
저에게는 가장 큰 약점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동료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은 있지만
동료들에게 '필요한 말'은 잘 못해주기 때문에
늘 고민하던 부분이었습니다.
제게 부족한 이런 부분들은
자칫 잘못하면 '파괴적 공감'으로 인해
동료들의 성장을 가로막을 수도 있습니다.
동료들 뿐만 아니라 함께 해주셨던
제자 분들의 성장 또한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동료가 되고자 한다면
내 동료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 이 하나만 기억하고
그저 좋은 말로 파괴적 공감만 할 것이 아니라,
동료가 스스로 보지 못하는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채워나가서 결국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저에게 정말 필요한 부분임을 깨달았습니다.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
모든 상황이 순조로울 때는 잘 쏘지만
곤란한 상황에서는 표적을 맞히지 못합니다.
궁사가 언제나 전장을 택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다시 수련을 시작해
곤란한 상황에도 대비하십시오.
계속 궁도에 매진하세요.
아처 中
"궁사가 언제나 전장을 택할 수는 없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와닿았습니다.
투자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리스크에
늘 대응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51의 선택을 해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차분하고, 평정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동료분들께 그 비결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특별한 비결은 없었습니다.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오리처럼
그분들 역시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실수하면 안 돼 ► 실수 할 수도 있지
틀리면 안 돼 ► 투자에는 정답이 없는 걸
이런 생각으로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실력을 쌓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실력과 마음, 이 두 가지가 결국엔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었습니다.

과녁은 늘 그 자리에 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정한 목표는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목표가 명확하다면, 남은 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입니다.
과정에서 의미를 알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묵묵하게 걷다보면 분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과정에서 느끼는 모든 순간은 가치가 있음을
에이스1반 동료분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도 제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신 우리 에이스1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댓글
험블님의 이 후기를 읽으니 영화 달콤한 인생 중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르키는 곳은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 뿐이다." 이 구절이 떠오릅니다!! 저도 아처 꼭 읽어보겠습니다. 항상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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