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2기 89조 KSG}정쩡이 선배님과 행복한 시간만들었쩡★

회사 회식 중이어서, 많이는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만 잠깐 듣고 나올수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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