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스스쿠팡 매출업 챌린지
민군

(크림95)의 매출업 챌린지 한 달 복기☺️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처음에 사업자등록부터 전자상거래, 오픈마켓 판매자센터 가입 등 모든 것이 처음이었고 민군님 설명대로 따라하기도 버거웠던 저였습니다.
그런데 차근차근 셀포터 작업, 유오에스, 유플렛, 유키작업에 이어 상픔가공까지 해내었네요.
상품명, 키워드, 이미지가공, 모델명, 마이카테까지 상품가공도 제법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답답하고 암담했던 제가 이제는 할수 있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바뀌었으니 보람있습니다.
날이 추워져서 독감도 걸리고 뒷목이 아파 노트북 작업조차 힘들었어도 어찌됐든 챌린지였기에 멈추지않고 한 것 같습니다. 챌린지를 하며 단톡방 친구들께 설포터 이용 세부방법, 주문CS 등등도 배웠고 가공속도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해나가려는 마음가짐도 배웠습니다.
게다가 2100개 상품가공을 마쳐서 스스로 기특합니다.
단번에 매출이 껑충껑충 오르지는 못하더라도 꾸준히 오르리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처음 상품가공을 시작했을때 엑셀 기본도 잊어버려서 버벅거렸어요. 그래도 지금은 속도는 빠르지 않더라도 상품명, 키워드, 이미지가공, 마이카테까지 다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계속해서 대량가공, 대량위탁판매를 꾸준히 해서 2025년 이맘때는
15000개 이상 누적상품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매출도 지금보다 10배는 늘려야겠죠.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모든 것이 처음이고 새롭게 알게 된 점이예요.
대량가공 대량위탁판매에 대해 거의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배우게 되었어요.
셀포터도 처음 알게 되었고 상품가공하는 방법도 처음 해보았어요.
오픈막켓에 입점하여 상품을 판매한 것도 처음 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아직도 긴가민가 얼떨떨하기도 해요. 대량위탁가공판매는 DB의 싸움이고 시간이 필요한 싸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토끼가 아니더라도 느리지만 꾸준한 거북이로 달리겠습니다.
4. 매출 성장 인증
챌린지를 하며 첫매출을 하였어요.
총 9종목의 상품을 판매하였습니다.
댓글
크림95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