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특히 와닿았던 점은 지역적으로 제가 살고 있는 곳과 거리가 멀어 임장지로 선택하지 않았던 곳이었습니다.
투자자는 지역을 넓히고 어디가 어떤 가치를 갖고 있는지 알고 그 안에서 저평가된 곳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거. 알면서도 가까운 곳부터 임장을 하려는 본능?에 따라 행동을 했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ㅎㅎ 앗! 역시.. 기회는 여러 곳에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적용할 점, 거리가 멀다고 배제하지 않기! 한 곳 한 곳 지역 넓히기,
결국엔 내가 아는 곳에서 비교가 가능하니까요~
서남쪽의 변화 가능성, 현재 좋은 점. 세부적으로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들을 때는 쏙쏙 이해가 되었는데요. 그 방대한 양을 모두 기억 할 수는 없죠. ㅎㅎ
복습 하면서 그 지역을 다시 이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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