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실전29기 우리의 산타🎅 강1지지튜터님과 해피크3ㅣ스마스조 델리시] 4강 후기

  • 24.12.26

 

 

안녕하세요 델리시입니다.

이번 강의는 4주차 강의로

식빵파파님께서 비교평가를 주제로 진행해주셨습니다.

 

원래도 기대가 되었던 강의이지만

우리 산타 갱튜터님이 진짜 비교평가의 끝판왕으로

강의가 너무 좋다고 극찬을 해주셨던 터라

기대가 더더 커졌습니다.

 

결론은 와 강의 찢었다 입니다.

비교평가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장표에 생각을 담았다.

 

튜터님은 메뉴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패는 스타일로

임장보고서에 꽂혔고 그러면서 모든 장표에 

자신의 생각을 담든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가볍게 한 줄 적는게 아니라, 

생각을 꾹꾹 눌러 담으면서 쌓아오신 

그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나눠주셨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모든 장표에 생각을 남겼었는데요

어느 시점이 지나면서부터는 몇몇 장표는

기계적으로 확인하고 생각을 남기지 않게 되었는데요

다시 한 번 생각을 장표에 담아야겠습니다.

BM: 모든 장표에 생각 남기기

 

비교평가

 

비교평가는 지역별 특성이 필요하다고 하셧습니다

사람마다 개성이 있듯이 

지역마다 개성이 있다는 부분입니다.

각각의 비중을 늘리거나 줄이거나 하면서 

가중치를 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3군 이상과 4군 이하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비교평가의 가중이 달라져야 합니다

 

비교평가는 심플하다고 하셨습니다. 

부동산도 사람이 선택하는 인문학이기 때문에

나라면 어디를 선택하고 살까?

그런데 내가 살고 싶은 것과 결과가 잘 맞지 않을 때가 있어서 

어려운 것 같습니다

 

 

비교평가 검증 할 때, 주의점.

전고점의 왜곡

그래프에 생각을 맞추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게되는데요.

그것을 전고점으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주변 단지나 전세가를 통해 

데이터를 통해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댓글


델리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