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펄] 멘탈의 연금술 독서 후기

24.12.27

제목 : 멘탈의 연금술
읽은 날짜 : 24.12.27
저자 : 보도새퍼 :
: 독일 최고의 금융전문가에세 세계적인 머니 코치이자 강연자. 대학 졸업 후 능력을 인정 받고 경력을 쌓으며 꽤 높은 연봉을 받으며 일했지만 돈은 나쁜 것이다. 돈은 사람을 망친다 등 어렸을 때 부터 가져온 돈에 대한 파괴적 신념으로 26세 감당할 수 없는 빛을 지고 파산하게 된다. 이때 부의 원칙을 가르쳐준 멘토를 만나게 되고 돈이 불어나는 원리를 깨우쳐 4년 후 30세에 가지진 돈의 이자만으로 평생을 영위할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게 된다. 그는 단순히 경제적 자유를 이룬데 멈추지 않고 돈과 성공, 행복의 문제를 꾸준히 연구했고 돈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는 데 있어 전설적인 멘토들이 말해온 나와 세상, 사물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멘탈 연금술사들의 지헤로운 조언

돈 많은 부자가 아니라 지혜가 많은 부자가 되어야 한다. 돈은 우리 삶의 최종 목적지가 아니다. 돈은 우리 삶의 출발선이다.
= 경재적 자유를 위해 돈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돈을 많이 얻는 과정에서 얻은 지혜가 많이 얻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음. 돈은 출발선에 불가하는 것도 신기했음.
‘부자의 삶’의 반대말은 ‘빈자의 삶’이 아니다. ‘도망자의 삶’이다.
누구나 자신이 잘하는 것은 잘한다. 성공하려면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해야 한다.
=> 성공하려면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해야 한다는 부분에 충격적이 었다. 나는 잘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잘못하는 것을 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패하는 사람은 늘 고통 뒤에 숨지만, 금광이 거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절대 알지 못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늘 고통의 전위에 서 있지만, 고통의 뒤에 자신이 원하는 황금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길 인 것 같아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보자.
기적을 얻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간명하다. 모든 장애물을 감당할 만큼 그릇이 큰 사람이 되는 것이다. 도처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충분히 소화해낼 만큼의 그릇이 큰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많은 것을 이루어낼 수 있다.
=> 나는 그릇이 작은 사람 이라고 생각한다. 그릇을 키우기 위해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야겠음.
모든 부정적인 것은 긍정적이다. 새로운 걸음을 내딛기 전에 아무런 걱정이 들지 않는다면, 그건 그 걸음이 너무 작다는 증거다.
=> 새로운 것에 도전 중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이 문구 보고 나는 큰 걸음을 하고 있다는 생각 안심이 되었다.
무엇을 갖고 있는지 보다 무엇을 활용할 것인지가 당신의 성공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승자가 위대한 이유는 하나다. 그들은 한 번도 진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낸다.
불안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수준에 이르면 당신의 내면은 목표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자신감과 에너지로 충만해진다.
적극적인 행동이 인생을 바꾸는 유일한 답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문제가 사실은 ‘문제처럼 보이는 것’일 뿐,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여기에 매료된다.
=> 나는 적극성이 떨어 지는 것이 단점이다. 매사에 적극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자.
삶은 우리를 벌주지 않는다. 다만 우리를 가르칠 뿐이다.
신은 우리가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줄 뿐이다. 그 시련을 감당하고 나면 우리는 더 강해진다. 즉 신이 우리에게 준 시련은 축복과 선물의 다른 이름임을 명심하라.
=> 이 말은 정말 많이 들었다. 감당 가능한 시련일 뿐이구나.
올라가는 것도 힘들고, 내려가는 것도 힘들다면 선택은 쉬워진다. 올라가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죽기보다 싫은 추락과 하락보다는 백 배 낫다. 만족보다는 도전을, 두려움보다는 용기를, 포기보다는 극복을, 안전보다는 모험을 선택하는 것이 백 배는 쉽다.
지금 나에게 새로운 어려움이 들이닥치고 있는가?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슬럼프나 정체에 빠진 것이 아니다. 새로운 어려움이 찾아오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당신이 발전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 이 문구 왠지 힘이 된다. 새로운 어려움은 그만큼 내가 발정했다는 증거구나.
더 이상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더라도, 고난과 시련과 역경으로 단련된 멘탈의 힘만큼은 반드시 당신 곁에 남아 있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면 삶은 충만해질 것이다. 비로소 제대로 살기 시작할 것이다.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와 난관을 돌파해나가는 삶이 시작될 것이다.